권광택 위원장, 현장중심 활발한 의정활동 벌여

  • 등록 2024.10.18 16:00:49
크게보기

저출생 대책 및 경북 성평등지수 최하위 탈피 위한 대책 
지방대 활성화 위해 국비 1,000억 이상 지원 RISE센터 운영 철저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산하 출자·출연 기관인 예천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경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권광택 위원장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을 방문하여 경북의 여성정책 및 가족정책에 대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청취하고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별영향평가센터 등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았다. 

 

특히, 권 위원장은 경북이 성평등지수가 매년 하위권을 기록하는 점을 지적하며 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해 경북 여성을 위한 특별한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경북이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따라 저출생 분야에 현안 발굴을 통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방문에서는 내년부터 국비지원으로 1,000억이상 지원되는 RISE 센터와 통합하여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으로 새출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조직에 대한 새로운 비전제시가 필요하며, 청년정책의 컨트롤 타워가 될 경북 청년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재단이 청년 관력 정책과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지 확인을 통해 권광택 위원장은 “저출생 및 학령인구 감소로 경북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두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며 도민과 관계기관, 의회와의 가감 없는 소통을 통해 경험과 지혜를 모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최태하 기자 uljin@kookjeilbo.com
Copyright uljinilb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