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발전협의회, ‘실버문화 창작공간 지원사업 시행’

  • 등록 2024.11.27 19: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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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까지 88하게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 생활을 위해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즐겁고 의미있는 여가생활을 위해 북면발전협의회(회장 전호동)의 주관으로‘실버문화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지난 26일 북면 덕구온천호텔 연회장에서 진행했다.
 
발전소주변지역 기본지원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6회를 마지막으로 상당, 하당, 두천, 소곡, 사계 어르신 250여명을 모시고 북면파출소의 교통안전·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울진군연예인협회의 공연 및 노래자랑,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재능나눔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어르신들은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오늘만은 이팔청춘으로 돌아간 듯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렇게 행사를 준비해 준 북면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실버문화 창작공간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기쁘며, 지역 어르신들께 다양한 문화생활과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최태하 기자 uljin@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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