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25년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

  • 등록 2025.02.25 2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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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월 17일 기성면 삼산1리 마을을 시작으로‘2025년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한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팀을 구성하여 대형진료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취약 마을을 찾아가서 주민들에게 한의약진료, 물리치료 및 침, 혈압 및 혈당 검사 등을 실시하고 기타 건강관리 연계를 하여 주민들에게‘감동주는 복지’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울진군보건소에서 2013년 4월에 처음 시작하여 2024년 말까지 1,640회 마을을 순회하여 지역 주민 37만 2천 5백여 명을 진료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보건사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울진군수 손병복은 “우리군은 의료기관과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을이 많아 주민들이 이용하기 많은 불편이 있는데 이러한 의료취약 마을 주민들을 위해서 건강지킴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최태하 기자 uljin@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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