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읍‧면 취미교실 운영으로 군민 일상에 활력

  • 등록 2025.09.30 1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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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난타·댄스 등 맞춤형 강좌로 여가문화 확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내 10개 읍·면에서 1,300여 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미교실을 운영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취미교실은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지원으로 주 1~2회 운영되고 있으며, 요가, 노래, 난타, 댄스스포츠 등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좌가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초부터 꾸준히 취미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한 수강생은 “매주 취미교실을 하는 날만 기다린다”며 “이웃들과 함께 웃고 배우는 시간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취미교실이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이웃 간의 소통과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복지사업을 통해 군민의 행복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최태하 기자 uljin@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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