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문화가 있는 날’

  • 등록 2021.02.01 12: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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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연 및 줌(ZOOM)화상회의 통한 비대면 강연 등 진행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일상에서 군민들이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4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비대면 방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2월에는 극단씨앗의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퓨전공연을 유튜브로 송출하여 아이들이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실시간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3~4월은 줌(ZOOM)화상회의를 통해서 진행할 예정으로, 먼저 3월은 유설화작가의“나답게 살기”라는 주제로 그림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및 그림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월에는 이분희작가의 “특별한 나”라는 주제로‘나를 사랑하기’,‘한밤중 달빛식당’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강연을 할 예정이다.

 

참가접수는 울진군통합도서관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온라인 참여가능하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죽변면도서관(☎054-782-18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우 죽변면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스트레스 받은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최태하 기자 uljin@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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