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 무기한 연기

  • 등록 2021.07.15 16:40:38
크게보기

코로나19확산 및 변종 델타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불가피하게 연기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델타 변이 확산세와 수도권의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 조치로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개최예정이던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지난 13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긴급비상대책회의 결과, 연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기는 등 상황이 엄중하고 국내 학생선수 대상 대회의 행사 금지 및 중단 등 정부 및 방역당국의 조치와 더불어 수도권 이외의 도시에서 개최할 경우 코로나19의 급속 확산 우려가 있어 불가피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연기된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9월 이후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최태하 기자 uljin@kookjeilbo.com
Copyright uljinilb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