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조생종 진광벼 첫 추수 시작

  • 등록 2021.08.31 19:04:32
크게보기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재배안전성 제고, 계약재배로 소득증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30일 온정면에서 첫 벼 베기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첫 수확 농가는 광품리 임종관씨로, 조생종 진광벼를 지난 4월 30일 이앙하여 120일 만에 수확하였다.

 

 

진광벼는 농촌진흥청에서 2016년 육종한 조생종 벼 품종으로 이모작 전 작물로 적합한 품종이며, 조기재배에서 평균 쌀 수량이 10a당 591kg로 해담쌀에 비하여 7% 우수하다.

 

또한 고품질 쌀로 밥맛이 우수하며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품종이다.

 

임종관씨는 “몇 해 전부터 남울진농협과 조생종 벼 계약재배를 하고 있는데 수량도 높고 품질도 좋은데다 전량 kg당 3,000원에 수매해 주고 있어 안정적인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오늘 수확한 조생종 벼는 추석선물용 햅쌀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최근 몇 년 사이 이상기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생산 농가의 재배안정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이며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최태하 기자 uljin@kookjeilbo.com
Copyright uljinilbo.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본사 :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삼율로 92, 303호 (삼율리, 영후빌라) | 회사명 : 울진일보 | 전화 : 010-3523-9915 | 청탁방지담당관 : 최동하 제호 : 울진일보 | 등록번호 : 경북 아00618 | 등록일 : 2020년 10월 29일 | 발행일 : 2020년 10월 30일 | 발행인ㆍ편집인 : 최태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태하 울진일보의 모든 컨텐츠(기사ㆍ사진)는 저작권법 보호에 따라 무단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