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구조역량 강화 합동훈련 실시

  • 등록 2022.08.12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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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 파출소 하나 되어 인명구조 능력 극대화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구조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울진해경구조대와 파출소의 구조직별이 9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합동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진해경서 관내 파출소 3곳 강구, 축산, 죽변을 지정하였고, 지난 1일 새벽 SUV 차량이 영덕 강구항 내 해상으로 추락하여 운전자가 사망 등 최근 연안 안전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초기 사고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어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울진 동해안 관광객, 캠핑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그에 맞는 테마를 정해 집행될 이번 훈련은 ▲항내 차량 추락 긴급 초동조치 ▲저시정 실종자 수색 구조기법 ▲사고다발구역 수중 조류 숙달훈련 순으로 진행 예정이다.

 

최원식 서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으로 상황별 인명구조 능력을 극대화하여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명암 기자

최명암 기자 uljin1@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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