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119아이행복 돌봄터 개소식 개최

  • 등록 2023.03.30 11: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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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서장 송인수)는 29일 북면119안전센터에서 119아이행복 돌봄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수, 울진소방서장,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전했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자격(보육교사 자격증 및 돌봄 양성교육 이수)을 갖춘 여성의용소방대 대원이 아이들을 안전하고 편하게 돌보는 활동이다.

 

아울러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24시간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고, 기존 돌봄 시설의 사각지대를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취지를 가졌다.

 

송인수 서장은 “아이는 마을에서 함께 키운다는 말이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 자녀를 맡길 수 없어 곤란할 때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고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끊이질 않는 울진군이 되도록 울진소방서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전했다.


도민호 기자

도민호 기자 uljin3@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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