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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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6월 30일까지 자진신고 시 과태료 면제, 7월 집중 단속 실시


울진군에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견의 유실·유기 방지하고 신속한 소유자 확인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등록하는 제도로, 「동물보호법」에 따라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는 반려견을 취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울진군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소유자의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분실·사망 등 등록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동물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변경신고를 하지 못한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등록 및 변경신고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완료할 경우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울진군은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7월 한 달간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 출입이 많은 장소와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미등록 반려견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공원, 공동주택, 동물병원 등을 중심으로 현수막, 전광판, 보도자료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홍보하고 반려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만호 농정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반려인의 법적 의무”라며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반려인은 자진신고 기간 내 반드시 신고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 여름 휴가철 맞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강화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군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7월 한 달간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20일 호텔 덕구온천 등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냉방기기 화재 안전관리 수칙 지도 등 화재안전 컨설팅 추진과 유사시 대비 자체소방대 초기대응 역할 숙지를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당부를 위해 추진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화재와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여행객이 늘어나 숙박시설, 휴양시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급증하고, 장기간 가정을 비우는 경우도 많아져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진소방서에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차단 및 폐쇄 여부,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마음담은 반찬 전달’

울진군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천, 황미갑)는 지난 7월 16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원하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하여 미역줄기무침, 소불고기 등 4종의 반찬을 전달했다. ‘2026년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은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지역 내 160여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1회 마음담은 반찬을 안부 확인과 함께 전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내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미역줄기무침, 소불고기 등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지난 6월에는 삼계탕과 밑반찬을 지원하는 등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황미갑 민간위원장은 “더운날씨 속에서도 반찬 나눔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말했다. 김동천 죽변면장(공공위원장)은 “이른 새벽부터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울진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8개소 실가동 훈련·점검 실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에 대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우기 전 보수·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펌프, 수문, 제진기 등 주요 기계설비와 전기·통신설비, 비상운영체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기습 폭우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가동 시험운전을 실시해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읍내배수펌프장을 비롯한 6개소의 유수지와 배수로에 쌓인 퇴적 토사를 준설하고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보수하고, 태풍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배수펌프장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담 운영인력 16명을 지정해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장원섭 교수 초청 ‘제37회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원섭 교수를 초청해 “울진과 정담장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제37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원섭 교수는 울진군 출신의 전 동원대학교 교수로, ‘한국사 비사 열전’, ‘짜투리 한국사’등 다양한 역사 분야 저서를 집필했으며, 교육연수원과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에서 나라를 지킨 울진 출신 정담 장군의 생애와 활약을 살펴보고, 그 호국정신이 오늘날 울진에 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정담 장군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을 비롯해 웅치전투에서의 활약, 정담 장군의 호국사상 계승을 위한 과제 등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정담 장군은 울진이 기억하고 자랑해야 할 역사적 인물”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울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울진군 전역에 펼쳐지는 감염병 예방관리

울진군보건소는 여름철 증가하는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감염병의 전파와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결핵관리사업을 포함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및 방역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각종 법정 감염병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하고 감염병을 일으키는 해충, 특히 모기의 개체수 역시 증가하기에 이에 맞는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울진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하여 ▲ 법정 감염병 91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역학조사 ▲ 해외입국자 추적감시 ▲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을 운영 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에 치명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의 일환으로써 진드기 예방 물품 배부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과 환자(의사) 발생 감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업무체계를 추가 운영중에 있다.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결핵의 경우 연중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울진군, 여름휴가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이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참여 은행 앱(NH농협ㆍKB국민ㆍIBK기업ㆍ신한ㆍ하나ㆍ광주은행)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하여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참여자 전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공하는 기본 혜택인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기본 제공된다. 이에 더해 이번 여름 특별 이벤트로 10만 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2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모바일쿠폰은 기부자의 별도 요청 시 ‘울진사랑카드’충전금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게 되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현명한 여행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기부와 동시에 자동으로 발급

울진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현장 점검 실시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및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16일 남사고 유원지와 불영사 캠핑장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현장에서는 물놀이 구역의 안전 여건과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접근성과 초동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와 고립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재점검하였으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예상치 못한 돌발성 호우로 인한 복합적 안전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이다. 조상국 서장은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울진군, 여름휴가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이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참여 은행 앱(NH농협ㆍKB국민ㆍIBK기업ㆍ신한ㆍ하나ㆍ광주은행)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하여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참여자 전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공하는 기본 혜택인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기본 제공된다. 이에 더해 이번 여름 특별 이벤트로 10만 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2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모바일쿠폰은 기부자의 별도 요청 시 ‘울진사랑카드’충전금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게 되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현명한 여행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기부와 동시에 자동으로 발급

울진군, 생성형 AI 활용한 구직자 취업역량강화 교육 운영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직자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구직자 취업역량강화 교육’은 오는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컴퓨터실​에서 진행된다.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7월 29일까지 청년이끌림 홈페이지(온라인)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채용시장과 산업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취업 과정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취업전략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채용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생성형 AI 활용 능력 또한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화하는 취업환경에 맞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