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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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의회, 5급 사무관 등 3명 자체 승진 의결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7월 10일 자로 5급 사무관 등 3명에 대하여 자체 승진 의결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진군의회 인사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과 민정의 의정팀장을 5급 승진의결 대상자로 결정하였으며, 박수하 주무관과 안수민 주무관은 8급 승진의결 후 7월 13일 자로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에 맞추어 자율적인 인사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소속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안정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승필 의장은 “이번 인사는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인사 역량 강화’의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중심의 합리적인 인사를 추진하여 소속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 꼬마발명가들, AI로 게임 만들고 강릉에서 발명을 만나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과학 및 발명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과 발명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2026년 꼬마발명가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교육은 지난 7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2일간, 1일차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종일제 수업과 2일차 강릉 일원 현장체험학습으로 나누어 하루 8차시씩 총 16차시로 진행되었다. 1일차에는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직접 게임을 기획하고 완성해보는 '캔바 바이브 코딩을 이용한 게임 제작', 메타버스 속에서 미래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AI로 발명 아이디어를 시각화해보는 'AI와 메타버스로 만나는 미래 발명가' 수업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게임과 발명 아이디어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경포호 일대와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명 이야기를 탐색하고,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디지털 미디어 아트와 과학·예술 융합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어

울진군, 여성농업인 맞춤형 농업기계 교육 큰 호응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25일과 8월 1일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한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사용(주말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굴착기, 소형트랙터, 관리기​의 안전한 운전 및 조작방법과 작업 전·후 점검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교육기간 동안 지속된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운영,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실습 과정에서도 교육생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휴식을 병행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경험이 적은 여성농업인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은 안전한 영농활동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안전과

울진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성류굴 관광지 하천구역 적법한 하천 점용허가로 전환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월 24일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를 추진하면서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울진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정비 기간을 갖고 하천·계곡·구거·세천 내 불법 건축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8월 3일까지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하였다. 이 가운데 76건은 자진철거를 완료하였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양성화하였다. 특히, 이 가운데 성류굴 관광지 일원 하천구역 내 도로 일부는 관광객 이동과 주변 상가 이용을 위해 실제 활용되고 있었으나, 하천법에 따른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확인되어 불법시설 정비 대상에 포함되었다. 울진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우선 자진철거를 통해 불법시설 정비를 완료한 뒤, 관광지 운영과 이용객 안전, 지역 상권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여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공공 이용을 위해 필요한 시설로 판단됨에 따라 관련부서에서 관계 법령에 따른 하천점용허가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10일간 일정 개회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정희 의원은 “우리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개선 방안”을 요구하였으며, 김복남 의원은 “울진군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사무와 관련하여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을, 김도엽 의원은 “청년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원인을 진단하고, 울진의 미래를 위한 울진형 청년정책 제안하면서 집행기관에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하였으며, 연이어 열린 각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복남 의원, 간사에는 박명숙 의원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박명숙 의원, 간사에는 전석재 의원을, 원전관련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전석재 의원, 간사에는 김복남 의원을 선임하였음을 본회의에 최종 보고하고 확정하였다. 아울러,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중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의회 본회의장에서 집행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주요업무보고를 받고,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요 사업장 현지 확

"청년이 부담 없이 정착할 수 있는 주거정책 확대해야"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울진군의회 김도엽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울진군의 가장 시급한 과제이자 미래를 결정할 청년과 인구정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울진군의 인구는 약 4만 5천 명입니다. 지난 선거 때 유권자가 4만 명이 넘었습니다. 고령층 유권자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현실은 우리 지역의 인구구조가 얼마나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입니다. 청년은 줄어들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인구감소를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 마저 위협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청년들이 울진을 떠나는 이유를 현장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일자리가 부족해서."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워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집을 구하기가 너무 부담스럽다." 울진은 원자력발전소와 관광산업의 영향으로 임대료와 월세가 결코 낮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부 지역은 대구 등 대도시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청년들로부터 듣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에게 가장 큰 부담은 주거비입니다. 특히, 울진읍을 제외한 9개 읍·면에서 자란 청년들은 일자리와 생활 기반을 찾아 울진읍으로 나오려 해도 주거 부담을 느끼고,

"지방상수도 전환사업, 원인자부담금 형평성 재검토 해야"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복남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공익을 위해 추진하는 지방상수도 전환사업으로 기존 주민에게 수천만원의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이 원인자부담금 제도의 본래 취지와 형평성에 부합하는지 묻고자 합니다. 마을상수도와 소규모급수시설은 오랜 기간 농어촌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수질관리의 어려움, 가뭄과 수원 고갈, 관리인력 부족 등으로 안정적인 물 공급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울진군은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을상수도를 지방상수도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방상수도로 전환하는 사업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간 물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이 추진하는 공익적 생활기반시설 사업입니다. 그런데 지방상수도 전환 과정에서 기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원인자부담금이 부과되면서 경제적 부담과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도법」도 원인자부담금은 수도시설의 신설이나 증설 원인을 제공한 자에게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을상수도를 사용해 오던 기존 주민들은 새로운 주택단지를 개발한 사람도 아니며, 갑자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로 발생한 문제 수정·보완해야"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정희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임승필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울진이 마주하고 있는 지역 경제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개선방안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우선, 우리 지역이 당면한 경제 현실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울진의 북부 지역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추진이 동력이 되어 지역 경기가 되살아나고 있는 반면, 울진 남부 지역은 수산 자원의 고갈과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농림어업 소득이 줄어들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지역 경기가 늪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함과 동시에 교통 복지정책의 하나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타 지역에서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방문객의 유입 증대를 위하여 지난 2025년 3월에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시행한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정책을 지켜보면서 본 의원은, 지금이 버스요금 무료화로 발생한 문제들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정책을 수정·보완해야 할


울진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성류굴 관광지 하천구역 적법한 하천 점용허가로 전환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월 24일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를 추진하면서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울진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정비 기간을 갖고 하천·계곡·구거·세천 내 불법 건축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8월 3일까지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하였다. 이 가운데 76건은 자진철거를 완료하였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양성화하였다. 특히, 이 가운데 성류굴 관광지 일원 하천구역 내 도로 일부는 관광객 이동과 주변 상가 이용을 위해 실제 활용되고 있었으나, 하천법에 따른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확인되어 불법시설 정비 대상에 포함되었다. 울진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우선 자진철거를 통해 불법시설 정비를 완료한 뒤, 관광지 운영과 이용객 안전, 지역 상권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여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공공 이용을 위해 필요한 시설로 판단됨에 따라 관련부서에서 관계 법령에 따른 하천점용허가

울진군, 여성농업인 맞춤형 농업기계 교육 큰 호응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25일과 8월 1일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한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사용(주말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굴착기, 소형트랙터, 관리기​의 안전한 운전 및 조작방법과 작업 전·후 점검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교육기간 동안 지속된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운영,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실습 과정에서도 교육생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휴식을 병행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경험이 적은 여성농업인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은 안전한 영농활동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안전과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