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포고등학교 요트부 학생들이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3학년 장현도 학생은 ILCA6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입상하였고, 2학년 이혜인 학생은 IQFOIL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두 학생은 평소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기량을 갈고닦아 이번 대회에서 그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혜인 학생은 오는 9월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에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강화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수호 후포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이혜인 학생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장현도 학생 역시 더욱 성장하는 선수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