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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현장 점검 실시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및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16일 남사고 유원지와 불영사 캠핑장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현장에서는 물놀이 구역의 안전 여건과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접근성과 초동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와 고립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재점검하였으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예상치 못한 돌발성 호우로 인한 복합적 안전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이다.

 

조상국 서장은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죽변고 곽다혜, 2026 동아시아 유스 사격대회 3관왕 달성

울진 죽변고등학교 사격부의 곽다혜(3학년) 선수가 '2026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에서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 전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일본 라이플사격연맹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아이치현 도요타시 아이치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국제 대회다. 동아시아 지역 만 18세 이하 사격 유망주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자리이자,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사격 경기장의 시설과 대회 운영을 사전 점검하는 공식 테스트 이벤트를 겸해 치러졌다. 각국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개인전 본선 경기에서 곽다혜 선수는 628.1점을 기록하며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어 치러진 상위 8명의 최종 결선에서는 마지막 발까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 끝에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단 한 발로 승패가 갈리는 파이널(Final) 슛오프에서 곽다혜 선수는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10.7점을 쏘아 올리며, 10.2점에 그친 일본 선수를 제치고 극적인 개인전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곽다혜 선수의 활약은 단체전과 혼성전에서도 이어졌다. 최예인(주엽고), 김해은(여수여고) 선수와 함께 팀을 이룬 여고부

울진소방서, 한울원자력본부 현장 확인 점검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최근 대형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하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국가 주요 전력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방대한 전기 설비와 복잡한 공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원전 시설의 특성상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적 차원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와 소방 설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전문 소방 인력이 직접 시설 내 잠재적 재난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소방시설 활용 계획, 그리고 유기적인 재난 상황 대응 절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상국 서장은 “국가 주요 에너지 생산 시설인 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나 사고 발생 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 예방과 관계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기 진압을 위한 소방 장비의 철저한 유지관리,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 구축 등, 가상상황을 설정하

울진군,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활동 실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5일 매화면의 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에는 해군 제1함대 포항대대 214전진기지대 부대원,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자원봉사단, 울진군새마을회 등 민·관·군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용가재도구를 수거·운반하고, 실내외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각 기관과 단체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상 가구는 생활용품과 폐기물이 집 안 곳곳에 쌓여 주거공간 확보가 어려웠으며, 화재와 위생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물품을 분류하고 폐기물을 정리·배출하는 작업을 이어가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자원봉사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

울진군, ‘국민 상담가’ 이호선 교수 초청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가족상담계의 스타강사로 통하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나이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호선 교수는 가족관계와 노년, 인간관계 분야에서 풍부한 상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국민 상담가’로 알려져 있다. 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 살아가며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어른의 품격을 지키며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수량은 1인 2매로 제한된다. 예매는 울진군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사전질문 참여 이벤트에 선정된 군민에게는 이호선 교수의 친필 사인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질문은 포스터 하단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채택된 질문은 강연 중 이호선 교수가 직접 답변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차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김성기)는 지난 7일 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취약계층 희망채움사업 계획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폭염대비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협의체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폭 넓은 논의를 했다. 하반기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지원, 안부확인, 생활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복지 네트워크로 무엇보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먼저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봉화군 건강위원회 울진군 방문 환영!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7일 봉화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지난 7월 영양군 건강위원회 방문에 이어 이번 봉화군 건강위원회 방문까지 이어지며 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과정과 주민 주도형건강마을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후포면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건강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건강위원회와 주민의 노력으로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황이주 울진군수, 재난대비 현장점검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7일 폭염·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군민 안전과 농·수산업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수산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과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하천굴착 현장에서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들녘특구 콩재배단지에서는 작물 생육과 관수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또한 육상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와 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며 고수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지난 주말 울진지역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 부족 등 가뭄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됐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각종 자연재난으로 인한 군민과 농·수산업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이주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구직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었으면 좋겠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 “폭염 때문에 어르신들이 쉼터에 오래 계십니다” “아이들이 이런 공연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보고서 한 장에 담기지 않는 생활의 목소리, 현장에 서야만 보이는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군정을 움직이는 정책이 된다. 행정은 책상에서 계획할 수 있지만 완성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민선 9기 울진군이 군정의 중심을 현장으로 옮긴 이유다.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민선 9기 군정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군민을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행정의 일환이다. 그 중심에는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과 주요 사업 및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행정이 있다. ■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민선 9기 첫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문을 열었다. 하루 일거리를 기다리는 일용근로자들과 인력을 구하는 업체 관계자들이 모이는 이곳은 지역 민생경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황



울진군, 식량작물 중간평가회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5일 주요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작물의 현재 생육 및 작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식량작물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계속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위한 ▲못자리 10일 늦추기, ▲적기모내기, ▲공공비축미 추가품종(알찬미) 시험재배, ▲깨씨무늬병저감 시험재배, ▲논 이모작 재배 등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상황들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현재까지의 기상, 병해충 등 기후변화 특이성, 식량작물 생육상황 등을 공유하며 농업기술센터 내 시험연구포장의 벼 재배 작황을 확인하였고, 오후에는 농업인이 직접 운영하는 시험재배 및 논 이모작 재배 현장에서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앞으로의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우리지역에 적합한 품종발굴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를 방문하여, 40여종의 다양한 특징들을 가진 벼 품종들의 생육상황을 비교 견학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불규칙한 강우와 고온 등 이상기상에 대비한 적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생육 단계별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