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목)

  • 맑음동두천 15.3℃
  • 구름많음강릉 18.4℃
  • 맑음서울 17.9℃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17.2℃
  • 구름많음부산 20.6℃
  • 맑음고창 15.9℃
  • 맑음제주 20.6℃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13.4℃
  • 구름많음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15.9℃
  • 구름많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경제

울진군,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 개최

8월 29~30일 이틀간 '달빛야시장'으로 활기 더한다
울진바지게시장에서 펼쳐지는 여름 야시장 축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울진바지게시장 일원에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가 주관하며, 개막식은 첫날인 29일 오후 7시 열린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갖춘 야시장을 운영해 전통시장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울진바지게시장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중 음식·상품 할인판매를 진행하며, 지역맘카페 플리마켓과 지역상인도 참여해 다채로운 매대를 구성한다.

 

체험 행사로는 바지게 장보기 퀴즈, 황금주머니 던지기, 어린이 보부상 탐험대, 룰렛, 에어바운스 놀이터, 포토존 등이 상시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가수 김향순, 트롯신동 이은채, 밴드 앙코르, 매직벌룬 홍 등이 무대에 오른다. 방문객에게는 오미자슬러시, 아이스티 등 무료 음료를 1인 1잔 제공하는 '달빛 물길 한잔'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구매 영수증 응모권 추첨도 이루어진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달빛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이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김상희 경북도의원,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 광역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의회 김상희 의원(봉화, 무소속)이 지난 9월 30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광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주관하는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상희 의원은 봉화군의회 7·8·9대 3선 의원을 지내며 봉화군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선출직 여성 의원이자 사상 첫 여성 의장을 역임했다. 군의원 재임 시절 「봉화군 공중화장실 등의 디지털성범죄 예방 조례」, 「봉화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 「봉화군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며 일상과 일터 내 생활 안전망 확충에 적극 나섰다. 경북도의회 입성 이후에는 교육위원회, 인구정책혁신특별위원회, 정책연구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초의회에서 검증한 여성·안전 정책을 경상북도 전체로 넓히고 있다. 첫 도정질문에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교육과 정주 여건 개선을 제시하고, K-베트남 밸리 조성 등 지역 현안을 도 단위 인구 대응 정책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향후 지역 실정에 맞

울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하반기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지난 9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경산행복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처리 요령 및 교권보호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 발생 시 단계별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에서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철 교육장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울진군, 예취기 순회수리 1,600여 대 완료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제초작업 등 예취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 ‘2026년 농기계(예취기) 읍·면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이 보유한 예취기 약 1,600여 대를 수리·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벌초와 성묘 준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예취기의 주요 부품과 작동상태를 점검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예취기는 부품 마모와 고장뿐만 아니라 회전하는 예취날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울진군은 농업기계 전문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예취날 정비 시 엔진 정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통해 추진돼 농업인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내실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수리·점검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라며 “현장에서 애써준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의 노고에

울진군, 지역사회 퇴원환자 연계로 돌봄공백 해소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골절·낙상으로 퇴원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퇴원환자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파악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제도이다. 울진군은 지난 3월 울진군의료원,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 오차드요양병원의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인 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퇴원 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9월 현재 골절로 퇴원한 어르신 11명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사후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에서 장애인까지, 관내에서 관외 의료기관까지 대상과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타 지역에서 치료받고 퇴원하는 환자들도 필요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퇴원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하고 돌봄 공백 없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전국의 중학교 1학년 축구선수들이 울진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연호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죽변운동장 축구장 3개 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팀, 500여 명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참가해 각 팀의 기량을 겨루며 축구에 대한 열정과 팀워크를 선보인다. 대회는 7개 조 풀리그 예선을 시작으로 조별 순위에 따른 순위결정전까지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승패 경쟁에서 벗어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다양한 팀과 경기를 경험하고 경기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결과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중학교 1학년은 본격적인 선수로 성장해 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값진 경기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울진의 깨끗한 자연과 우수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제2회 울진군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 성료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9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및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2회 울진군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군정 슬로건에 맞춰, 장애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한궁, 슐런, 게이트볼 등 7개 종목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장애인 선수, 임원,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신나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 대회에 나선 참가자들은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게이트볼 ▲볼링 ▲한궁 ▲슐런 등 총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배드민턴, 한궁, 슐런 종목은 내년도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선수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선수들의 열기를 한층 더했으며,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울진탁구장, 왕피천파크골프장, 울진볼링장, 연호게이트볼장 등 각 경기장마다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대회

출근길에 흐른 클래식 선율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10월 1일 오전 울진군청 중앙현관 앞에서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출근길 음악회’가 열려 출근길 직원들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출근 시간에 맞춰 약 30분간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에는 플루트 신현아, 첼로 최윤희, 피아노 문찬송이 참여해 친숙하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선율을 들려줬다. 출근하던 직원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며 평소와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인들이 직접 학교와 도서관, 병원, 요양원, 복지기관 등 군민들의 생활공간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익숙한 출근길에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직원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출근길에 흐른 클래식 선율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10월 1일 오전 울진군청 중앙현관 앞에서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출근길 음악회’가 열려 출근길 직원들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출근 시간에 맞춰 약 30분간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에는 플루트 신현아, 첼로 최윤희, 피아노 문찬송이 참여해 친숙하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선율을 들려줬다. 출근하던 직원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며 평소와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음악협회 울진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인들이 직접 학교와 도서관, 병원, 요양원, 복지기관 등 군민들의 생활공간을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익숙한 출근길에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직원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울진군, 예취기 순회수리 1,600여 대 완료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제초작업 등 예취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 ‘2026년 농기계(예취기) 읍·면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이 보유한 예취기 약 1,600여 대를 수리·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벌초와 성묘 준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예취기의 주요 부품과 작동상태를 점검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예취기는 부품 마모와 고장뿐만 아니라 회전하는 예취날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울진군은 농업기계 전문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예취날 정비 시 엔진 정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통해 추진돼 농업인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내실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수리·점검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라며 “현장에서 애써준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인력의 노고에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