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옥순)는 지난 9월 1일 신림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마련했으며, 적십자봉사회와 손사랑봉사회, 울진군자원봉사센터 등 30명이 참여해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제공했다. 이날 손사랑봉사회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마사지와 매니큐어 봉사를 진행했으며 울진읍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울진군자원봉사센터‘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 60여명에게 대접했다. 김옥순 회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3일 온정면 소태리 990번지 일원에서 온정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온정생활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648.69㎡,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마주침 공간 및 다목적 홀, 지상 2층은 사무실, 체육단련실, 야외테라스로 구성되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복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온정생활문화센터를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9월 3일부터 주거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방역 및 위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아동들이 보다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 전문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별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방역ㆍ소독을 실시하며, 방역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드림스타트 관계자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문업체의 1차 방역 현장을 참관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1차 방역 완료 후에는 가구별 방역 결과와 주거환경 특성을 분석해 오는 10월 실시 예정인 2차 방역에 반영하고, 각 가정의 취약 요인을 보완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방역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른 방역 필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사업이 완료되는 10월 중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주거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련 유관기관 감사패 전달, 치매극복 퍼포먼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해 치매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BPSD(행동심리증상)등 치매환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종사자들의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극복을 위해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돌봄 현장에서 함께하는 관계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울진은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 주민들이 영농폐기물 수거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광회2리 부녀회가 2위를 차지해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고, 금강송면 새마을회가 5위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실적을 비롯해 수거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노력, 집하장 관리 등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회2리 부녀회와 금강송면 새마을회는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수거된 영농폐기물이 적정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집하장을 정비·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수거·관리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를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으로, 폐비닐과 폐농약병은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 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6만 원)을 지급하였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12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올해 8월 말 기준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은 4,320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누적 발행액은 3,245억 원을 돌파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 확대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울진의 도서관들이 책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북울진도서관을 비롯해 근남·기성·평해·울진·온정·흥부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듣고, 만들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도서관마다 특색을 살리면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강연,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와 보드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 책이 무대 위로 나온다, 공연과 강연으로 만나는 이야기 책 속 이야기는 9월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들이 친숙한 옛이야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혹부리영감’ 공연을 비롯해 영어스토리텔링, 영어그림책 특강, 울진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서울아이’의 박영란 작가 강연 등이 마련돼 책을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영어스토리텔링과 그림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공부가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와 강사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강연 프
울진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미경, 안용원)는 9월 2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2층 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추진된 주요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행복한보금자리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하반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미경 공공위원장은 “올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1일 울진군청 입구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시까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실시한다. 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사진이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사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단체헌혈 장소인 울진군청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헌혈기준은 나이는 만16세 ~ 69세이며(단, 65세 이상은 60세~64세 헌혈 유경험자에 한함), 몸무게는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 제공과 사회복지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헌혈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혈액 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1600-3705)나 보건소 예방의약팀(☎ 789-5030)으로 문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경증치매를 앓으며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집 안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장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울진군은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민·관·군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집 안팍에 가득 차 있던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데 땀방울을 흘렸다. 단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이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도 이어졌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울진군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울진 행복금고’지원사업을 활용하여 거주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였고‘울진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망양휴게소 내 펜션‘까사인디고’서혜은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거주 공간 내 생필품을 마련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합심 덕분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