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6월 지역 축제와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하고 울진 반값여행!’ 이벤트를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 울진사랑패스 발급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울진 반값여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답례품은 울진사랑카드, 관광택시 할인권, 울진 농수산물 등 50여 종의 품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울진 여행의 즐거움은 물론 지역 특산품의 매력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0만원 이상 기부 시 발급되는 온라인 혜택증인 ‘울진사랑패스’를 이용하면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과학체험관, 성류굴, 구수곡자연휴양림,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주요 관광시설을 울진군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울진군은 6월 한 달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들에게
울진군은 신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과학영농 정착을 위해 지난 6월 8일 울진읍 호월리(호월리 848-1번지 일원) 과제포 포장에서 벼 모내기 과제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제포는 4-H 연합회원들이 육묘부터 정식,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현장 실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원 간 협업 역량 강화, 신규 청년 농업인의 재배 기술을 향상 및 4-H조직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4-H연합회는 우수 영농기술 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44명이 활동중인 농업인 학습단체다. 특히 황현 64대 울진군4-H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 2025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에 생수 7.2톤을 기부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실습교육은 지역 청년들이 농업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농축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은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진바지게시장 내 (구)축협부지 건너편에 마련된 환급처에서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당일 구매 영수증 기준으로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행사기간 중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당일 영수증과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처를 방문해야 하며,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이 지급된다. 울진군은 이번 행사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수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기간제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과학영농 실험실, 시험연구포장 등 현업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재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작업장 내 위험요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위험성 평가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기계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과 ‘2026년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은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6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업기계 전문교육관 및 실습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종은 트랙터, 관리기, 승용예취기이며 농업기계 기본 구조와 안전사용 요령, 기종별 조작 실습 및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2026년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은 6월 중 농업기계 전문교육관 및 실습교육장에서 실시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종은 굴착기와 소형 트랙터이며 여성농업인 맞춤형 현장 실습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교육의 중요
울진군은 2026년 5월 14일, 근남면 노음리 왕피천 수산보 일원에서 ‘2026년 연안어장자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 은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낚시협회 박재용 회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장 5cm 이상의 건강한 어린 은어 20만 마리를 왕피천에 방류했다. 방류된 어린 은어는 왕피천에서 성장한 뒤 가을철 하류로 이동해 산란하고, 부화한 어린 은어는 바다에서 겨울을 보낸 후 이듬해 4월경 다시 왕피천으로 회귀하게 된다. 울진군은 이번 방류가 왕피천 생태계 보전과 어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자원 조성에 관심을 가져주신 울진군낚시협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왕피천의 어자원 보존과 생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농번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사고 예방 문자메시지 발송 ▲농기계 상·하차 안전수칙 안내 ▲도로주행 시 등화장치 점검 및 안전벨트 착용 홍보 ▲음주운전 금지 홍보 ▲임대사업소 및 실습교육장 내 안전홍보 현수막 게시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리플릿 배부 등이 있다. 특히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주행 시 교통사고와 경사로 작업 중 전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작업 전·후 장비 점검과 충분한 휴식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장시간 작업과 농기계 사용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영농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라 말했다.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지원을 위해 신규 임대농기계인 ‘붐스프레이어’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붐스프레이어는 14m 길이의 살포 붐대를 장착하여 넓은 면적에 농약 및 액비 등을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는 농기계다. 기존 인력 중심 또는 소형 방제기 대비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과 약재 살포에 따른 위험성을 줄이고, 대규모 재배 농가의 적기 방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기종 도입을 지속하는 한편, 임대 전 안전 교육과 사용 안내를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기계를 지속 확대 도입하겠다”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지역의 특화 농산물과 농촌문화, 먹거리자원을 연계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과 농업인의 팜파티 기획·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관광 운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관광을 위한 기획 및 운영 전략 ▲sns 홍보 마케팅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식문화 콘텐츠 운영 등이다. 또한 우수 농촌체험농장과 성공적인 팜파티 운영 사례를 방문하는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해 실제 운영 노하우와 관광객 유치 전략,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며 교육 대상자 확정을 통해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체험, 관광, 가공, 문화가 융합된 6차 산업형 농촌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관광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지역 농촌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로 농업인 소득향상과 다시 찾고 싶은 울진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현장중심 농촌지도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경주시 일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공무원 전문성 강화교육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경주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해 단계별 사업추진 절차, 시설 운영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울진군 농업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현장견학을 넘어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조직 내 협업 분위기를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미래농업에 대해 전문성을 높이고 직원 간 신뢰와 소통이 바탕이 된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역량강화 교육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영농기 이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5월 내 차질 없이 완료하며 지역 농업생산력 증진과 농업인 영농편의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26억 2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개보수, 한발 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포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세부적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 11개 지구, 기계화 경작로 포장 1개 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 6개 지구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인 5월 내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설계와 현장조사,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높였다. 군은 공정 관리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영농기 전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사업 완료로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농기계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농작업 효율 증대와 농업생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 수리시설 정비를 통해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은 사업 완료 이후에도 기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유지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