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울진군 요트학교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는 도내의 청정 자연환경과 친환경 관광 자원을 활용해 여행객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하는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진군 요트학교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해양 레포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울진군 요트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 삼아 청정 울진 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본격적인 해양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동해안의 장엄한 일출을 바라보며 바다 위에 눈부시게 부서지는 보석 같은 빛을 감상하는 ‘아침깨움 : 윤슬요트투어’와,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드는 환상적인 일몰을 바라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워내는 ‘저녁비움 : 노을요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요트학교 측은 향후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함으로써 더욱 깊이 있는 해양 감성 치유 콘텐츠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웰니스 관광지 선정에 따라 울진군 요트학교는 앞으로 경상북도로부터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 및 모객 지원 ▲웰니스 관광상품 온라인 플랫폼 판촉
울진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죽변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2026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팀 86개 팀, 선수단 및 관계자 2,500여 명이 참가해 미래 대한민국 야구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다시 한번 울진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로, 우수한 경기장 시설과 체계적인 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전국 유소년 야구계의 관심 속에 개최된다. U-12 유소년 야구는 만 12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엘리트 야구 종목으로, 어린 선수들이 기본기와 경기 운영 능력을 익히고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르는 성장의 무대다. 또한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유소년 스포츠 발전의 핵심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청정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
울진군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울진실내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테니스장에서 ‘제15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및 울진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5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마스터즈부 ▲지역신인부 ▲챌린저부 ▲개나리부 등 4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많은 참가자들이 찾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테니스는 전신 운동을 통한 체력 증진과 심폐기능 향상, 순발력 및 집중력 강화에 효과적인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잡아 전국적으로 동호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행사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 울진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금강송배
울진군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 울진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천장 보수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5월 11일부터 정상 개장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천장 구조보강 및 마감재 교체 등 전반적인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습기에 취약한 수영장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과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했다. 여자탈의실 타일 및 선반교체, 내부도색, 여자화장실 문 교체, 안내간판 정비, 계단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수영장 내부청소 등 그동안 개선이 필요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보수·정비를 실시했다. 군은 공사 기간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체육시설 운영과 지속적인 환경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본격적인 야외활동 계절을 맞아 5월 1일부터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을 개장하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수곡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울진군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지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다. 이번 야영장 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은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수곡자연휴양림 인근에는 덕구계곡과 덕구온천 등 울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야영장 이용객들이 산림휴양은 물론 계곡 탐방과 온천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코스로서의 매력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야영장 개장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장하는 야영장은 야영데크, 샤워장, 화장실 등 야영객 편의를 위하여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도 마쳤다. 울진군은 야영장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이용객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체계를 강화하였다
울진군·포항시 주최,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 주관한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신라 동해안 3비 중 하나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 주민 참여 현장답사 행사가 지난 4월 1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울진학연구소·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포항고문화연구회 등과 같은 지역 내 문화·학술단체와 더불어, 지역 시․군민 및 문화관광해설사, 사업추진 관계자 등을 망라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답사에는 심현용 박사(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장), 윤진석 박사(전, 계명대학교 강사) 등 학계 전문가들도 참석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채석장(추정) 및 발견장소,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 등의 주요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참여자들에게 생생하게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은 울진군·포항시와 협업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포항 중성리 신라비·포항 냉수리 신라비로 가칭‘ 신라 동해안 3비’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 행사 역시 그 일환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류 공동의 기억으로 계승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울진군
울진군체육회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 건강증진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생활체육 건강증진교실은 해마다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강사 모집 공고 등을 거쳐 준비를 마치고 4월 6일부터 수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생활체조, 테니스, 배구, 탁구, 풋살, 게이트볼, 족구 등 8개 종목이 운영되며, 이 가운데 생활체조는 후포면, 울진읍, 매화면 3개 읍·면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바둑 수업도 함께 개설해 연령과 관심에 따라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체육회는 매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종목별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수업 운영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 생활체육 건강증진교실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체육사업이다”며
울진군은 지난 4월 8일 평생학습관에서 관광택시 운행 기사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2026년 1분기 관광택시 운행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맞춤형 여행 트렌드 확산으로 울진 관광택시 이용객 급증과 만족도 향상에 따라 군은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관광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전문가로 알려진 평창군 ‘바우뜰 트래블’ 여행사의 박윤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응대 방법과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드는 서비스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으며, 참석한 관광택시 운행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울진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정에 밝은 운행자들의 생생한 관광 안내가 더해져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울진 관광의 최전선에서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라며“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울진을 여행할 수 있도
울진군은 코레일 강원본부와 동해선 KTX 개통 100일을 맞아 지난 4월 10일 부산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울진 철도 관광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개통한 동해선 KTX의 100일을 기념하고, 울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잠재 관광객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지역 특산품 전시가 이어져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강송주, 금강송꿀, 매화쌀엿 등 울진 대표 특산품을 증정하는 룰렛이벤트는 철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진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울진이 기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철도 관광지’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했다”며 “멀게만 느껴졌던 울진이 KTX 개통으로 가까워진 만큼, 철도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 ‘기차 여행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2026 여행 가는 달’을 맞아 코레일과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5월 31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울진 여행 상품을 구매한 후, 관
울진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기간 중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다. 특히 대회 둘째 날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야외 종목은 경기 장소가 변경되는 등 쉽지 않은 여건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울진군 선수단은 흔들림 없이 경기에 집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족구 종목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경기를 이어가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의 집중력과 조직력이 더욱 빛났다. 울진군 선수단은 흐트러지지 않는 경기 운영과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군부 1위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오르며 종목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 종목에서도 군부 2위를 기록하며 종목 전반에서 안정된 전력을 보였다. 한편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단의 선전을 바라는 격려도 이어졌다.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과 임원진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쉽지 않은 기상 여건 속에서도 선수단이 집중력을 잃지 않
울진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대비해 종목별 사전 격려를 진행하며 선수단 사기 진작과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울진군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군부 종합 3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에는 임원 87명, 선수 259명 총 346명이 참가해 씨름, 탁구, 태권도, 골프 등 14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군과 울진군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자매결연 부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격려는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격려 첫날에는 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예정된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축구 선수단은 야외 경기장에서 흔들림 없이 훈련을 이어가며 대회를 향한 강한 의지와 집중력을 보여줬다. 축구 선수단은 야외 경기장에서 흔들림 없이 훈련을 이어가며 조직력과 집중력을 높였다. 울진군 선수단은 그동안 종목별로 꾸준한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