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군수 황이주) 사격실업팀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첫날인 지난 5일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권은지가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254.0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으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권은지·박예은·문영경·장지현이 출전해 합계 1885.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청의 저력을 보여줬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태하 기자
전국의 중학교 1학년 축구선수들이 울진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연호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죽변운동장 축구장 3개 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팀, 500여 명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참가해 각 팀의 기량을 겨루며 축구에 대한 열정과 팀워크를 선보인다. 대회는 7개 조 풀리그 예선을 시작으로 조별 순위에 따른 순위결정전까지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승패 경쟁에서 벗어나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이 다양한 팀과 경기를 경험하고 경기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결과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중학교 1학년은 본격적인 선수로 성장해 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값진 경기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울진의 깨끗한 자연과 우수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9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및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2회 울진군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군정 슬로건에 맞춰, 장애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한궁, 슐런, 게이트볼 등 7개 종목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장애인 선수, 임원,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신나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 대회에 나선 참가자들은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게이트볼 ▲볼링 ▲한궁 ▲슐런 등 총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배드민턴, 한궁, 슐런 종목은 내년도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선수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선수들의 열기를 한층 더했으며,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울진탁구장, 왕피천파크골프장, 울진볼링장, 연호게이트볼장 등 각 경기장마다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대회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0일 평해·울진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평해향교(김종기 전교)․울진향교(이종헌 전교)와 지역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해향교 초헌관은 황이주 울진군수, 아헌관은 전석진 장의, 종헌관은 구왕근 유림 ▲울진향교 초헌관은 전기중 원로, 아헌관은 주시원 원로, 종헌관은 최준용 유림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렸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되며,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의 학덕과 가르침을 기리는 전통 유교 제례로, 선현을 공경하고 배움을 소중히 여기는 정신과 우리 고유의 예를 이어가는 의식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향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 선수단은 지난 20일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마쳤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울진군은 배구, 배드민턴, 씨름 종목에서 군부 우승을 차지하고, 족구, 풋살 종목 군부 준우승, 야구, 테니스 종목 군부 3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울진군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저력을 입증하였고, 배구(남자부 우승·여자부 준우승)와 씨름 종목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군부 종합 우승에 올랐다. 이외에도 볼링(남성 4인조 3위), 테니스(남자부 3위), 검도(여자부 3위) 등 세부 부별 경기에서도 귀중한 승리를 보태며 지역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선수단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과 열정, 그리고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기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종목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북적북적 북크닉’을 군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를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쾌한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오전 10시, 사전 신청한 39가족이 참여한 ‘독서골든벨’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정성껏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띤 경합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연호공원 잔디밭에는 편안한 빈백에 앉아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또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푸드존, 다양한 체험 부스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환상적인 ‘스테이지 버블쇼’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와 어른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13일 울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에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회 현장 곳곳에 배치돼 참가자 안내와 코스 지원을 비롯해 간식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완주메달 배부, 심판 보조, 급식부스 운영, 급수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특히 많은 참가자가 한꺼번에 모이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활동에 앞서 안전수칙과 역할별 유의사항, 상황별 대응요령 등을 사전에 교육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출발부터 완주까지 참가자들의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곳곳에서 펼친 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울진을 찾은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뒷받침이 됐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도 힘을 보탰다. 장태윤 센터장은 “이른 시간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9월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통제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참가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
울진군(군수 황이주)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 지원이 지역 청년들의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풋살팀 ‘울진FS’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제9회 삼척 전국풋살대회’ 20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7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울진군의 지속적인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이 청소년의 성장과 건강한 지역 청년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승의 주축이 된 선수들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풋살동아리 ‘울진FS’에서 함께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온 20대 청년들이다. 중고교 시절부터 함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풋살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3년 전국대회 3위의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전국 정상에 올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성과는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넘어 건강한 지역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울진군민체육관과 흥부체육관 등 5개소에서 ‘제9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배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남·녀 배구 동호인 48개 팀, 약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한편, 경기장 밖에서는 전국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는 만큼 대회와 함께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며 체류형 스포츠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의 배구 동호인들이 울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땀 흘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더욱 다지고, 경기와 함께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역전통문화의 계승과 향교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6일과 13일 평해향교와 울진향교에서 각각 고유례를 성황리에 봉행했다. 평해향교에서는 김종기 전교와 유림들이, 울진향교에서는 이종헌 전교와 유림들이 참석해 전통 예식에 따라 고유례를 올렸다. 고유례는 향교나 유림에서 지역의 중대한 큰일이 있거나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서 성현께 취임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는 의식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 고유례는 울진군수의 취임을 성현께 알리고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향교와 유림이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역할의 의미를 되새겼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성현들의 얼과 숨결이 깃든 향교에서 취임 고유례를 올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또한 “향교가 전통과 가치를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