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매화면은 지난 6월 13일 매화목욕탕 광장에서 매화면문화체육회(상임부회장 김동선)주관으로 ‘제28회 매화면 경로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 700여 명과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부 행사는 농악과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말과 함께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부녀회 및 문화체육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제공된 가운데, 가수 황태자와 지역 트롯가수들의 축하공연,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냉장고, TV, 주방 소형가전 등 전년보다 풍성한 경품행사가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오늘의 매화면과 울진이 있기까지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난 6월 13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53회 북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북면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출향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는 권역별로 사자팀(부구1리, 신화1·2리, 고목1·2·3리), 매봉팀(부구2리, 부구3리, 주인1·2·3리, 덕구1·2리), 돌고래팀(나곡리 전체, 검성리), 황소팀(상당리, 하당리, 두천1·2리, 사계1·2리, 소곡1·2리)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장애물달리기, 제기차기, 바람잡는 특공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들로 구성되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주민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안부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과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 마지막에 진행된 황금송아지 경품 추첨에서는 부구1리 주민이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당첨 소식이
울진군 매화면은 지난 14일 매화 이현세만화공원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600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매화마을 매실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화면발전협의회와 매화만화마을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매실향 따라, 웃음꽃 피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매실을 매개로 가족과 이웃,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난타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과 장기자랑, 매실공·매화공 던지기, 과자 따먹기, 전통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대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매실 수확체험은 제1회 매화나무 주인찾기 사업 참여자들과 현장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매실을 직접 수확하며 농촌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매실청 담그기 체험은 매실을 활용한 전통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참여부스는 어린이와 가족단위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울진군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진행된 스마트폰 사진인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매화꽃 화분 만들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 리더 5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수정동굴나라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태화강 국가정원과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수국축제를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 발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통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소통 방법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토론과 의견 나눔을 통해 갈등 해결 방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울진군맑은물사업소는 상수도 유수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3개 블록을 대상으로 누수율 저감 및 수돗물 공급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블록 고립 확인 ▲단계 시험 ▲노면 청음 조사 등을 통해 누수 지점을 신속히 찾아 보수하고, 관망해석과 압력 제어 방안 수립을 통해 장기적인 관로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오는 6월 18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후포면 금음 1~4리와 삼율4리 일대의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된다. 또한 6월 23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는 울진읍·죽변면 호월 1~3리, 정림1·2리, 명도 1·2리, 화성 1·3·4리, 사계 1·2리 일대에서 단수가 실시되며 6월 25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는 기성면 봉산 1·2리, 구산 1·2리 일대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될 예정이다. 울진군맑은물사업소는 단수 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며 주민들에게 미리 충분한 양의 수돗물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공급 재개 후에는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어 충분히 흘려보낸 후 사용할 것을 안내했다. 박학주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도 관망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선제적 누수 관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10일 울진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재난에 대비한 ‘화재진압 전술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대원 18명과 소방차량 6대가 투입되었으며, 최근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훈련은 해양레포츠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신고 접수로 시작됐으며, 선착대 임무 부여, 긴급구조지휘대 활동,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상황별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특히 ▲차량배치 및 진화전술 ▲선착대 임무 세분화 ▲무전사용 및 방면지휘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사용 등 실제 현장 대응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대응 훈련이 이루어졌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경북형 화재진압전술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 대응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울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오는 6월 18일 오후 5시 왕피천 문화관에서 국내 대표 외화번역가 이미도 작가를 초청해 ‘영화가 위대한 이유’를 주제로 제36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 작가는 많은 이들이 영화가 끝난 뒤 엔딩크레딧에서 한 번쯤은 보았을 ‘번역 이미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 외화번역가로 ‘반지의 제왕’, ‘쿵푸팬더’, ‘슈렉’ 등 다수의 유명 외화 번역에 참여해왔다. 또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영화와 언어가 지닌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써왔다. 이번 특강에서는 영화와 언어를 통해 호기심·상상력·창의력·혁신력을 키우고, 일과 삶에 창조적 변화를 이끄는 방법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영화 속 다양한 표현을 바탕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근 K-콘텐츠 열풍과 함께, 영화는 문화와 삶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영화와 언어가 주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연말에 우수 참여자(개인 및
울진군은 지난 6월 1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헤아림 가족교실’을 개강했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열린 첫 회기에서는‘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를 주제로 치매와 정상 노화의 차이, 치매의 주요 증상,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진행될 가족교실에서는 ▲정신행동증상·초기증상·위험요인 ▲치매 진단 및 치료·관리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마음 이해하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은 “혼자 고민하며 막막했던 부분들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위로가 됐다”며 “치매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앞으로 돌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겪는 과정인 만큼 가족들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헤아림 가족교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은 물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
울진군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총 3개 기수로 진행되며 각 기수는 4주 동안 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가 자신의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혈압·혈당 측정 실습, 식이요법과 운동 실천, 약물 복용 관리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질환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조교실이 참여자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을 되찾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은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프로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지난 6월 10일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실천 중심 실무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2026년 교육기부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육기부 업무 담당자가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기획ˑ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에서 운영 실무까지 현장중심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는 관내 19개교 담당자 19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교육기부 사업 안내 및 기부 방법, 사례 설명, 교육기부 프로그램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 중 교육기부 프로그램 체험 연수는 향수 만들기 분야의 교육기부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외부강사가 참여하여 실질적인 교육기부 방법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기부 운영 절차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학교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교육기부는 학교 교육과정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담당자 연수를 통해 학교가 교육기부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6월 11일 관내 음식점에서 지역 보훈 단체장들을 초청하여 '2026년 울진군 보훈단체장 초청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울진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지역 교육에 반영하고, 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호국보훈의 가치를 전승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보훈단체의 현황과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학교 보훈교육 활성화, 보훈 관련 체험활동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훈문화 확산 방안,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 조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기협 교육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미래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친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