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3.1℃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0.7℃
  • 흐림대전 -2.3℃
  • 흐림대구 -0.7℃
  • 흐림울산 0.9℃
  • 흐림광주 0.2℃
  • 흐림부산 4.6℃
  • 흐림고창 -1.6℃
  • 제주 7.8℃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3.5℃
  • 흐림강진군 -0.2℃
  • 흐림경주시 -1.2℃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사회

후포동부초, 생명사랑을 위한 요트, RC체험 실시... "정신을 건강하게 증진해요"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임경숙)는 지난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전교생 및 전교원을 대상으로 후포요트학교에서 요트, RC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활동적인 체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후포요트학교를 가기 전, 학교에서 인원을 점검한 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아울러 후포요트학교에 도착한 후 요트를 타기에 앞서 강사는 구명조끼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요트를 안전하게 체험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체험은 요트를 체험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다. 학생들은 나란히 앉아 후포 앞바다를 천천히 즐기며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였다. 약 1시간 동안의 요트 체험 이후 RC 보트를 운전하는 체험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강사님들께 조작법을 배워 스스로 운전해보며 즐거움을 느꼈다.

 

2022학년도 생명사랑을 위한 요트, RC체험은 학생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지쳐 있던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6학년 김모 학생은 “코로나 19 이후 요트를 오랜만에 타봤는데 느낌이 색달랐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다음에 또 요트를 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민호 기자


울진군, 시니어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울진군은 지난 2월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