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정책을 총괄·점검하는 ‘청렴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는 부서장 중심의 청렴 정책 방향 설정과 실무자 중심의 현장 개선을 연계하는 이중 추진체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협의체는 군수·부군수·국장·실과장으로 구성된 ‘청렴 추진 협의체’와 인사·계약·인허가·보조금 등 청렴체감도 평가 대상 13개 부서의 팀장 등으로 구성된 ‘청렴 실무 협의체’로 운영된다. 특히 울진군은 두 협의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실무 협의체가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의견을 추진 협의체가 검토해 주요 개선과제로 확정하고, 그 추진 결과를 다시 점검·환류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 6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렴 실무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발대와 운영계획 공유를 시작으로, 분야별 업무 현황과 부패 취약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협의체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 4회와 수시 회의를 병행해 운영되며 수렴된 개선 의견은 시급성·파급효과·이행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평가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의 군정 청사진을 그릴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선임 절차를 완료하고, 15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고재옥 위원장을 필두로 각계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합류한 가운데, 당선인의 핵심 기조인 ‘민생 경제 회복’과 ‘실용 중심의 비즈니스 경영’을 군정에 접목하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인수위는 공약 이행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 위원 12인 체제를 구축했으며,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6인의 자문위원단을 추가로 선임했다. 특히 이번 인수위에는 각 분야 전문가와 계층별 대표성을 가진 인력이 다수 포진했다. 청년 대표로 1999년생 손승원 씨가 최연소 위원으로 합류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전했으나 낙선한 군의원 후보였던 김복자(더불어민주당), 정안일(무소속) 씨 등을 파격적으로 위원에 선임하면서 명실상부한 ‘통합형 인수위’의 진용을 완비했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인수위는 보여주기식의 기존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오직 군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천적 방안을 수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선거 과정
울진군 선수단은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파크골프, 체조 등 9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40여 명이 참가했으며, 울진군 선수단은 시군 선수단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배드민턴과 체조 종목에서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테니스 종목에서는 군부 종합 준우승에 올랐다. 이와 함께 게이트볼, 정구 2개 종목에서 군부 3위에 오르며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배드민턴은 지난해에 이어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이어갔다. 체조 종목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화려한 의상과 활기찬 동작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밝은 표정으로 경기에 임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한 활력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종목별 협회, 지도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울진군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의미를 더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 선수단 모두가 열정적인 모습으로 울진군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주셨다”며 “앞으로
울진군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평해읍 남대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0회 평해단오제를 개최한다. 올해 평해단오제는 ‘평해의 정을 단오로 잇다’를 주제로 울진문화원과 평해단오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울진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제천의례를 시작으로 민속장기대회, 읍면 민속경기대항전, 남창동 줄타기 공연, 월송큰줄당기기 등이 진행되며, 오후 5시 개막식에 초청가수 설운도와 정서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평해 단오 씨름왕대회와 평해 단오 노래자랑, 지역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또한 단오 노래자랑에는 가수 김현정이 출연해 관람객들과 만난다. 행사 기간동안 월송큰줄 전시, 그네뛰기,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윷놀이 대회, 단오팔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프리마켓과 먹거리 부스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평해단오제의 대표 콘텐츠인 월송큰줄당기기는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참여
울진군에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예방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견의 유실·유기 방지하고 신속한 소유자 확인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등록하는 제도로, 「동물보호법」에 따라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는 반려견을 취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울진군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소유자의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분실·사망 등 등록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동물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변경신고를 하지 못한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등록 및 변경신고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자진신고 기간 내 동물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완료할 경우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울진군은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7월 한 달간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 출입이 많은 장소와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미등록 반려견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공원, 공동주택, 동물병원 등을 중심으로 현수막, 전광판,
울진군은 2026년도 1기분 자동차세 21억 9천만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울진군에 등록된 자동차 19,728대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연납 제도를 통해 이미 자동차세를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정기분 지방세로, 신규 등록이나 이전 등록, 폐차 말소 등으로 소유 기간이 달라진 경우에는 실제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 세액이 적용된다. 자동차세를 납부하는 방법은 가상계좌,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지방세입계좌, 금융기관 방문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을 고려해 7월 3일까지 연장된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체납이 지속되면 재산압류나 번호판 영치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납세자 여러분께서는 납부 기한을 확인하시
울진군은 군민들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응급구조와 재난 대응, 택배·배달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으로 탈색·훼손·망실 등으로 주소 식별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울진군은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7,640여 개를 교체했으며, 올해도 2,000여 개를 추가 교체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응급상황과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농촌자원 연계 팜파티’를 운영하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장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팜파티는 매화면 바람길꽃마을과 북면 초록의 파랑 2개 농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6월 14일 개최되는‘바람길 꽃마을 라벤더 팜파티’에서는 라벤더를 활용한 생활소품만들기, 버물리만들기등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표고버섯 등 울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21일에는 북면 초록의파랑 야생화농장에서‘울진 농부의 식탁’행사가 열린다. 야생화 활용 플라워케이크 만들기, 울진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촌의 감성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이번 팜파티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농촌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소비자와 소통함으로써 농가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의 직거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팜파티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농촌의
울진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제15회 울진예술제’를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연호공원 일원과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가 주관하며, 울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발표와 군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6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연호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시행사는 14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이어진다. 국악협회, 음악협회, 연예예술인협회가 참여하는 공연을 비롯해 동아리 페스티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울진예술제 전시회와 야생화 전시 및 울진관광 사진전이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되며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흥부블루아트마켓, 스마트폰 사진촬영대회, 어린이 미술사생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6월 13일에는 제2회 울진음악경연대회가 개최되어 피아노, 관현악, 실용음악 등 다양한 분야 참가자들의 경연이 펼쳐진다. 이어 동아리페스티벌에서는 울진지역 동아리와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금강송국악경연대회 축하공연과 보령예총 축하공연도 마련돼 예술제의 열기를 더할
울진군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영농 정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창업 초기 소득 불안정과 금융비용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의 이자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청년창업농(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울진군 농어업발전기금 등 정책자금을 대출받아 현재 거치기간 중인 농업인이다. 또한 신청일 현재 정책자금 이자 연체 사실이 없고 울진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원금 상환 이전 거치기간 동안 납부한 올해 이자의 50%이며,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대상자가 이자를 먼저 납부한 후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연말 정산을 거쳐 개인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 농업인 대출확인서, 본인세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 농정과 관계자는“청년농업인의
울진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6월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티맵(T Map)’, ‘KB스타뱅킹’ 등의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관광주민증은 참여업체에 설치된 QR스캐너를 통해 본인인증 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관광·체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객들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활용해 관람, 쇼핑, 식당, 카페, 체험 분야 등 총 46개의 참여업체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혜택으로는 왕피천 케이블카 25% 할인, 울진 아쿠아리움 25% 할인, 덕구온천호텔 온천장 25%·스파월드 20% 할인,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 10~20% 할인, 울진군요트학교 30% 할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카페와 음식점, 도자기·목공예·토염 체험 등 다양한 체험시설에서도 할인 혜택이 제공돼 관광객들이 울진의 관광명소와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