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황이주)이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참여 은행 앱(NH농협ㆍKB국민ㆍIBK기업ㆍ신한ㆍ하나ㆍ광주은행)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하여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참여자 전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공하는 기본 혜택인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기본 제공된다. 이에 더해 이번 여름 특별 이벤트로 10만 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2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모바일쿠폰은 기부자의 별도 요청 시 ‘울진사랑카드’충전금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게 되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현명한 여행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기부와 동시에 자동으로 발급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해수욕장 등 총 5개소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군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개장 준비를 마쳤다. 특히 개장에 앞서 비치클리너를 운용해 백사장에 밀려온 해초류와 해양쓰레기,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모래를 고르게 정비하는 등 깨끗한 해변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공중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도 마무리했다. 해수욕장 운영기간에는 수상안전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상황과 해양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동해안에서 상어와 독성해파리 등 유해생물 출현이 증가함에 따라 유해생물 차단그물망 설치와 상어퇴치기
울진군(군수 황이주)는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일원에서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축제를 처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 개장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복합 휴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중심인 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여울을 현대적 조경기법으로 재현한 수경시설로서 주간에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바비큐&비어마켓이 운영되어 지역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 등 야간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안전체험관 등 공원내 주요 시설에 대한 상시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조건에 따라 최대 50%까지 지역화폐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써머레스트 축제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왕피천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여름축제가 될 것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과 함께 ‘2027년도 국비지원 예산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울진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울진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등 미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황이주 울진군수와 울진군의회 임승필 의장, 김재준 경상북도의원, 울진군의회 의원 및 국·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국비 확보 마련을 위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당초 예정된 1시간을 훌쩍 넘겨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회의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치열하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울진군은 이날 △국도36호선 4차선 확장 △청송IC~후포 고속도로 연결 △왕피천공원~망양정간 교량 설치 △울진~서울간 환승없는 KTX 개통 △후포~울릉간 여객선 운항 재개 등 민선9기 5대 공약사업과 함께,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 25건(총사업비 13조 6,099억원, 2027년도 국비 967억원 규모)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7월 10일 자로 5급 사무관 등 3명에 대하여 자체 승진 의결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진군의회 인사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과 민정의 의정팀장을 5급 승진의결 대상자로 결정하였으며, 박수하 주무관과 안수민 주무관은 8급 승진의결 후 7월 13일 자로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에 맞추어 자율적인 인사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소속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안정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승필 의장은 “이번 인사는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인사 역량 강화’의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중심의 합리적인 인사를 추진하여 소속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부모들의 고민도 함께 시작된다.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싶어 하고, 부모는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꿈꾼다. 이 두 가지 바람을 모두 만족시켜 줄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푸른 동해와 맑은 계곡,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울진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 아이들은 바다에서 뛰놀고, 부모는 여유를 즐기는 울진 해변 울진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수욕장은 저마다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북적이는 도심 해변과 달리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원한 동해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대표 해수욕장인 구산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다,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해변 뒤편으로 펼쳐진 소나무 숲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망양정해수욕장은 탁 트인 동해 풍경과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인 망양정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명소다.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하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이 밖에도 후정해수욕장과 나곡해수욕장 등 울진 곳곳의 해변은 깨끗한 수질과 한적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복
울진군이 7월 13일 자로 총 201명 규모의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울진군 후포공설시장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펼쳤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되던 나눔 참여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대표 나눔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등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나눔, 착한펫 등 다양한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나눔봉사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나눔봉사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함께해 주신 울진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울진군이 나눔과 상생의
울진군은 7월 9일자 총 32명에 대한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기관의 재난관리 수준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정부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울진군은 경상북도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재난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울진군은 ▲재난안전관리체계의 체계적 구축,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재난대응훈련 실시,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울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계절은 늘 예고 없이 표정을 바꾼다. 6월까지만 해도 선선한 바람이 일상을 감싸며 여름의 시작을 잊게 했지만, 7월이 되자 뜨거운 햇살은 단숨에 한반도를 달궜다.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에 사람들은 시원한 그늘과 바람을 찾아 길을 나선다. 그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곳이 있다. 푸른 동해와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울진이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깊은 숲이 만들어내는 청량한 공기는 여름 한가운데에서도 자연이 선사하는 가장 시원한 쉼을 전한다. ■ 바다가 식히고 숲이 품는다. 울진의 여름은 다른 지역과 조금 다르다. 동해와 맞닿은 지리적 특성 덕분에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은 달아오른 육지를 식혀주고, 수백 년 세월을 견뎌온 금강소나무 숲은 짙은 그늘과 맑은 공기를 선물한다. 여기에 계곡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길까지 더해지면서 울진만의 자연 냉방이 완성된다. 특히 왕피천과 금강소나무숲길을 걷다 보면 도심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상쾌함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숲속으로 한 걸음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결이 달라진다. 솔향기를 머금은 바람이 스쳐 지나가고,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가 더위를 잠시 잊게 만든다. 에어컨이 만들어내는 차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