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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여름 휴가철 맞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강화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군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7월 한 달간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20일 호텔 덕구온천 등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냉방기기 화재 안전관리 수칙 지도 등 화재안전 컨설팅 추진과 유사시 대비 자체소방대 초기대응 역할 숙지를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당부를 위해 추진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화재와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여행객이 늘어나 숙박시설, 휴양시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급증하고, 장기간 가정을 비우는 경우도 많아져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진소방서에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차단 및 폐쇄 여부,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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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마음담은 반찬 전달’
울진군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천, 황미갑)는 지난 7월 16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원하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하여 미역줄기무침, 소불고기 등 4종의 반찬을 전달했다. ‘2026년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은 죽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지역 내 160여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1회 마음담은 반찬을 안부 확인과 함께 전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내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미역줄기무침, 소불고기 등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지난 6월에는 삼계탕과 밑반찬을 지원하는 등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황미갑 민간위원장은 “더운날씨 속에서도 반찬 나눔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말했다. 김동천 죽변면장(공공위원장)은 “이른 새벽부터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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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8개소 실가동 훈련·점검 실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에 대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우기 전 보수·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펌프, 수문, 제진기 등 주요 기계설비와 전기·통신설비, 비상운영체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기습 폭우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가동 시험운전을 실시해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읍내배수펌프장을 비롯한 6개소의 유수지와 배수로에 쌓인 퇴적 토사를 준설하고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보수하고, 태풍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배수펌프장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담 운영인력 16명을 지정해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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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원섭 교수 초청 ‘제37회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원섭 교수를 초청해 “울진과 정담장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제37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원섭 교수는 울진군 출신의 전 동원대학교 교수로, ‘한국사 비사 열전’, ‘짜투리 한국사’등 다양한 역사 분야 저서를 집필했으며, 교육연수원과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에서 나라를 지킨 울진 출신 정담 장군의 생애와 활약을 살펴보고, 그 호국정신이 오늘날 울진에 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정담 장군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을 비롯해 웅치전투에서의 활약, 정담 장군의 호국사상 계승을 위한 과제 등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정담 장군은 울진이 기억하고 자랑해야 할 역사적 인물”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울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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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울진군 전역에 펼쳐지는 감염병 예방관리
울진군보건소는 여름철 증가하는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감염병의 전파와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결핵관리사업을 포함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및 방역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각종 법정 감염병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하고 감염병을 일으키는 해충, 특히 모기의 개체수 역시 증가하기에 이에 맞는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울진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하여 ▲ 법정 감염병 91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역학조사 ▲ 해외입국자 추적감시 ▲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을 운영 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에 치명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의 일환으로써 진드기 예방 물품 배부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과 환자(의사) 발생 감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업무체계를 추가 운영중에 있다.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결핵의 경우 연중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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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울진군, 여름휴가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이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참여 은행 앱(NH농협ㆍKB국민ㆍIBK기업ㆍ신한ㆍ하나ㆍ광주은행)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하여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참여자 전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공하는 기본 혜택인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기본 제공된다. 이에 더해 이번 여름 특별 이벤트로 10만 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2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모바일쿠폰은 기부자의 별도 요청 시 ‘울진사랑카드’충전금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게 되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현명한 여행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기부와 동시에 자동으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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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현장 점검 실시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및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16일 남사고 유원지와 불영사 캠핑장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현장에서는 물놀이 구역의 안전 여건과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접근성과 초동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와 고립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재점검하였으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예상치 못한 돌발성 호우로 인한 복합적 안전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이다. 조상국 서장은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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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고 요트부,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전원 입상 쾌
후포고등학교 요트부 학생들이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3학년 장현도 학생은 ILCA6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입상하였고, 2학년 이혜인 학생은 IQFOIL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두 학생은 평소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기량을 갈고닦아 이번 대회에서 그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혜인 학생은 오는 9월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에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강화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수호 후포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이혜인 학생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장현도 학생 역시 더욱 성장하는 선수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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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날릴 보양식으로 ‘마음담은 반찬’ 나눔 실천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재훈, 이은용)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지원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7월에는 초복을 맞이하여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 보양식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근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만숙) 회원들은 영양 가득한 닭백숙과 배추김치 겉절이, 떡 등 정성이 가득담긴 반찬을 준비했으며, 복지이장들은 보양식을 전달하며 폭염대비 수칙을 안내하는 등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였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폭염과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을 잃기 쉬운 요즘, 어르신들이 영양가득한 보양식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재훈 공공위원장은 “매월 반찬사업을 위해 적극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 사회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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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마음 담은 반찬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7월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한 음식변질 및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삼계탕열무김치, 한우사골, 김자반 등 보관이 용이하고 영양가득한 식품꾸러미가 마련되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대상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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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폭염을 이겨내는 따뜻한 정 ‘어르신 여름 영양식 나눔 행사’ 성료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난 11일 기성면 기성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어르신 영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IBK사랑의밥차'는 IBK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으로 운영됐으며, 남울진농협 기성농가주부모임(회장 박성자)과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등 1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정성이 담긴 영양식을 제공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갈비탕과 시원한 수박, 색송편 등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대접했으며,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행사 전날부터 사전 준비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당일 배식은 물론 조리기구 세척과 행사장 정리까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영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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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영남대와 K-U시티 연계 수소에너지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영남대학교 K-U시티 원자력·수소사업단과 함께 수소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에너지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수소에너지개론’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수소 정책·시장·기술·산업 등 4개 분야의 총 20개 강좌, 약 13시간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남대학교 원격교육플랫폼을 활용한 녹화강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소경제와 국내외 산업 동향, 수소도시와 에너지 인프라, 수소 생산·저장·운송·액화 기술, 연료전지와 수전해, 분산에너지 활용 등을 다룬다. 교육에는 영남대학교 학생과 울진군청 직원,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입주협약기업 임직원, 울진고등학교 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다. 대학·연구기관·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 제작에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이 수소산업과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직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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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선9기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현장·소통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인허가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7월 15일 군수실에서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축, 개발행위, 농지, 산지, 환경, 도로 등 각종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인허가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며, 법령에 따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보호대책을 요청하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웃는 얼굴의 첫인사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다.”라며 “친절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이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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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수욕장 5개소 7월 17일 개장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해수욕장 등 총 5개소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군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개장 준비를 마쳤다. 특히 개장에 앞서 비치클리너를 운용해 백사장에 밀려온 해초류와 해양쓰레기,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모래를 고르게 정비하는 등 깨끗한 해변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공중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도 마무리했다. 해수욕장 운영기간에는 수상안전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상황과 해양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동해안에서 상어와 독성해파리 등 유해생물 출현이 증가함에 따라 유해생물 차단그물망 설치와 상어퇴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