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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위기아동 위한 ‘맞춤형 해결책’ 모색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 ‘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경제적 빈곤ㆍ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된다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입학식 개최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입학식을 가졌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군민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운영하는 민·관·학 연계 평생학습대학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공통과정인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인문학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또한 특성화 과정으로는 학습커뮤니티 기반 자격과정과 학습자 간 상호 학습활동, 학습동아리 운영 등을 포함해 타 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 자격증 지도자 과정이 정식 자격과정으로 운영되어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학 내‘울진학’을 신설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등 울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강화한다. 2026학년도 입학생은 총 48명(남 13명, 여 35명)으로,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30주간의 학사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울진군, 세계 물의 날 ‘물관리 유공기관 우수상’ 수상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물산업 육성 및 상·하수도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은 도내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을 대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을 추진해 송수관로 사고에 대비하고,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운영 관리 효율을 높여 수도 경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도 분야에서도 ‘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진행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울진읍ㆍ후포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의 원활한 유입을 돕고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