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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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35세 이상 임산부 산전 의료비 50만원 지원

고령 산모 건강관리 위한 맞춤형 지원, 2025년 진료부터 소급 적용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고령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인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산모로,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타과 진료 중에서도 산모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진료라면 진료확인서 등 증빙서류 제출 시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2025년 1월 이후 발생한 진료 및 검사비부터 소급 적용되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보조금24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울진군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문의 : 보건소 모자건강팀 ☎789-5053) 신청 시에는 ▲임신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최근 고령 산모가 증가하면서 임신과 출산에 따른 의료비 부담도 커지고 있어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교육지원청 제37대 교육장 취임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은 9월 1일 취임했다. 신임 교육장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국립안동대학교대학원에서 음악학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청송 진보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경주디자인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교감, 울진매화중, 포항양학중, 경주여자중 교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문화예술과장을 역임하고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취임했다.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 하면서 울진의 여건과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충 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자의 자리에서 창의력과 성실함으로 미래교육을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

“혼자서도 건강요리 뚝딱!”… 울진군, 남성 어르신 대상 ‘청춘 요리교실’ 운영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남성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평해읍보건지소에서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을 시작한다.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기는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건강요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해읍, 기성면, 온정면, 후포면에 거주하는 남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요리교실을 신청한 대상자는“이 기회에 나도 요리를 배워 가족들에게 따듯한 식사 한끼를 해주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춘 요리교실이 남성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054-789-5027)으로 문의하면 된

울진소방서, 2026년도 하반기 소방행정종합평가 성과분석 보고회 개최

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지난달 31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성과분석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이행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민행복소방정책은 7개 분야, 12개 항목, 39개 세부평가 지표로 구성돼 있고, 여기에 더해 경북도 자체 추진 지표로 7개 분야, 17개 지표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 단위 정책 지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 단위 지표가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인 만큼, 어느 한쪽만 챙겨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두 축의 지표를 항목별로 짚어가며 현재 추진 상황, 미흡한 부분,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과제를 실무 부서별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지표 하나하나를 단순히 수치로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분야는 그 성과를 유지·확산할 방안을,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보고회 막바지에는 지표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하기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며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도 가졌다. 평가를 위한 평가가 아니라, 결국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행정의 실질적인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성공 위한 정책과제 제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에 참석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추진상황과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공유했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원전수소 정책 세미나’를 주제로 국회와 정부, 울진군·영광군, 산업계·학계·연구 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원전수소의 정책·산업적 가능성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날 세미나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추진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 전력공급 계획, 향후 정책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풍부한 원전 전력을 활용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여건과 관련 기업의 입주 수요, 수소배관망 구축계획 등을 소개하며 국가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서 울진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전력과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수소 생산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적인 전력공급 여건과 수소배관망 구축, 입주기업과 전문인력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황 군수는 세미나 일정과 함께 박형수,

임승필 의장, 제294회 울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사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하여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의하게 됩니다. 먼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소중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재정운영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군민의 신뢰성을 재고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 과정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개선 사항이 향후 예산 편성과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주시고, 또한, 이번 회기에 추경예산안을 함께 심사하는 만큼, 사업의 효과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경예산이 지역 경기 활성화와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원활한 정례회 운영을 위하여, 충실한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통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 "처서(處暑)"가 지났지만, 기상이변에 따


“혼자서도 건강요리 뚝딱!”… 울진군, 남성 어르신 대상 ‘청춘 요리교실’ 운영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남성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평해읍보건지소에서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을 시작한다.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기는 요리들을 직접 해보는 건강요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해읍, 기성면, 온정면, 후포면에 거주하는 남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개월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면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요리교실을 신청한 대상자는“이 기회에 나도 요리를 배워 가족들에게 따듯한 식사 한끼를 해주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춘 요리교실이 남성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054-789-5027)으로 문의하면 된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