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조상국)는 14일 구산 해수욕장 일원에서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19이동안전체험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소방안전교육과 지진 등 재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북부소방서가 보유한 이동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이론 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진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연기미로 탈출 체험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 능력과 응급처치 요령을 배웠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참여가 활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소방서는 여름철 피서지에서 더위는 날리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의식과 습관 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소방안전교육과 재난 체험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이것으로 8월 3일부터 오늘까지,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실한 자료 준비와 답변 그리고, 현장 안내에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울진군의회는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각 분야별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면서,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다양한 개선방안을 집행부에 제안하였습니다. 아울러,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관계자들과 함께 모색하였으며, 민생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현장 곳곳을 면밀히 점검하였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회기 동안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보완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제81주년 광복절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항상 명심하시고, 광복의 의미를 마음 깊이 되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8월 14일 12일간의 제29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실시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북면 흥부역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죽변항 야간 경관 조성 사업 현장, 후포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 울진군의료원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의 애로사항 및 군민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를 면밀히 점검하였다. 군의회는 제8차 본회의에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를 보고하면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시설물 공사에 대한 점검 결과, 계획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부족하여 추가 예산이 투입되는 실정을 지적하고, 사업 완료 후에 투입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추진 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주문하였다. 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울진군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행기
울진군(군수 황이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박 2일간 참여 청소년 89명과 함께 여름 캠프 “SUMMER ON! 함께 즐기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 제공 및 또래들 간 소통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인 10일에는 대구 스파밸리를 찾아 실내·외 물놀이장과 파도풀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물놀이 활동 속에서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대구청소년수련원에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다채로운 게임과 장기자랑 공연을 통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교류하는 뜻깊은 밤을 보냈다. 일정 둘째 날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해 첨단 과학 전시 관람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책에서 벗어나 과학 원리를 직접 보고 느끼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는 일정이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체험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고,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이주 공공위원장, 정은경 민간위원장)는 지난 12일 수요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8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임 민간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추진 결과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상황 보고,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와 함께 진행된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및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민간위원장으로 선임된 정은경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을 연결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요양병원, 온천, 호텔, 노인복지시설 등 총 8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환경 검사를 실시했다. 올여름 기록적 폭염에 연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레지오넬라균의 번식 역시 기승이다. 실제로 매년 레지오넬라증의 발생은 늘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가장 많은 레지오넬라증 전국 발생 수를 기록하였다. 레지오넬라는 여름과 초가을에 주로 발생하며 따뜻하고 습기 찬 환경에 산재 되어 있는 특성이 있다. 특히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욕조수, 분수 등이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되어 호흡기로 흡입되면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해당 감염병의 수계 검사 시설은 면역저하자 재원 시설, 노인인구 재원 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의 고위험 시설을 위주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 정도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며 선정하였다. 울진군보건소는 위 다중이용시설에서 채취한 냉각탑수, 수도, 욕조 등의 수계 검체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였으며 추후 균의 검출 정도에 따라 해당 기관의 시설 관리자에게 소독, 청소, 재검사 등의 사후 조치 사항을 통보하고 감독할 예정이다.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상황별 대응훈련 등을 진행한다. 주요 훈련으로는 전 공직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한울원전 통합방위 훈련 △군사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실시하여 적의 침투 및 테러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20일에는 14시부터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시간 동안 주민들은 이동을 자제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우측으로 이동하여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아울러 울진군은 민방위대피시설과 군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 및 전투식량 시식 체험 등의 행사를 운영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어떠
후포고등학교(교장 박수호)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 일원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디지털교육 교원학습공동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효과적인 디지털 교수법과 최첨단 교육 기술을 탐색하고, 미래 교육 흐름을 분석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업 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첫째 날인 11일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사랑의 기원》 관람을 통해 기술의 발전으로 찾아온 우리의 관계 맺기 변화에서 사람을 사람 곁에 머물게 하는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들을 보면서 디지털 콘텐츠 속에 교사가 담아야 할 핵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지역인 울진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이자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유영국 화백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관람하며 교사들은 고향 울진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 자연의 원형을 대담한 원색과 기하학적 형태로 재해석한 거장의 명작들을 살펴보며 지역적 자긍심을 고취했다. 아울러 이를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예술 융합 수업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창의적 몰입, 미래를 디자인하다! 작은 호기심이 큰 꿈을 만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관내 영재교육원 학생 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캠프는 울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과학발명교육센터, 울진남부초등학교,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 등에서 분산 운영되었으며, 수학·과학·발명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수업과 진로탐색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 수업’과 KAIST 최성민 교수(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의 진로특강은 학생들의 탐구심과 진로 의식을 한층 더 키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우수 인재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영재교육 기반을 꾸준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위(Wee)센터는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울진 가족어울림캠프 위(Wee)로'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중단 및 위기학생 예방 지원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해양활동, 모험챌린지, 가족 미션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족의 관계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정준, 김성기)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사업으로 이번 달은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은자)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하고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 및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선한 부식을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장을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긴밀하게 합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12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수, 부서장 및 실무자, 공공·민간 TFT 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사업을 마련하는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계획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울진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공공·민간 TFT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있는 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울진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 주민 의견수렴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울진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247백만원과 사업소분 486백만원, 총 733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납부세액은 11,000원(지방교육세 포함)이다. 사업소분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신고·납부 대상이다. 세액은 기본세액(5만5천원~22만원)과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0㎡초과 시 1㎡당 250원)을 합하여 산정된다. 울진군은 사업소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고지된 연면적과 현황이 다를 경우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한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주민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소중하게 활용되는 지방세”라며 “납세자들이 납부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2026년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에 대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검사 대상차량은 대형(260cc초과) 및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되어 신고된 중ㆍ소형(50cc이상 260cc)이하의 이륜자동차이다. 현행법상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2년 주기로 정기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또한, 정기검사 미이행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진군은 관내에 전문 검사기관이 없어 인근 포항이나 영주까지 방문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하여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읍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출장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현금 또는 카드)을 지참하여 해당 읍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관내 이륜자동차검사소 부재로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출장검사를 실시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의 왕돌초, 거북초, 나곡 봉달짬 등 3곳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수중비경 10+1’에 이름을 올리며 울진의 청정 해양자원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왕돌초는 후포항 동쪽 약 23km 해상에 위치한 대규모 수중 암초 지대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며 나팔고둥과 유착나무돌산호 등 보호대상 해양생물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 거북초는 오산항 인근에 위치하며 수심 3~30m의 삼각뿔 형태 수중지형으로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 나곡 봉달짬은 북면 나곡리 해안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보호구역에 포함돼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울진의 우수한 수중경관과 해양생태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민선 9기 공약의 하나인 오산항 다이버 수중공원 조성 등과 연계해 울진만의 특색 있는 해양레저 관광자원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