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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을 걷다, 대한민국의 숨에 머물다

계곡ㆍ산ㆍ바다 품은 울진 걷기길, 자연 속 힐링 여행지로 각광

■ 치유와 힐링의 명품 걷기길로 1,000만 관광객 유치 박차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계곡, 산, 바다를 품은 다양한 걷기길을 앞세워 ‘1,000만 관광객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진군은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위해 울창한 숲과 청정 해안을 따라 조성된 걷기길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동해선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확충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만큼, 관광객들은 이제 한층 여유롭게 울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울진의 걷기길은 단순한 트래킹 코스를 넘어 지역의 숨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명품 관광자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계곡의 청량함, 바다의 시원함, 숲의 고요함이 가미된 걷기길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숨’을 선사한다.

 

 

■ 바닷바람과 솔향 가득한 월송정 명품 맨발걷기길
평해 월송정에 위치한 걷기길은 울창하게 펼쳐진 소나무 숲 사이로 황토로 조성된 맨발걷기길과 나무 데크길이 자리해있다. 곧게 뻗은 소나무를 올려다보면 나무들 사이로 부서지며 내려오는 햇빛이 방문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 맨발걷기를 처음 접하는 분들부터, 긴 숲길을 걷고 싶은 분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걷기 코스가 구간별로 나누어져 있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걸어볼 수 있다. 걷기길은 평해 사구 습지공원과 이어져 있고, 가까운 구산해수욕장에는 펫비치와 캠핑장이 자리잡고 있어 이곳 한 곳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야간에는 산책을 위해 약한 조명이 점등되며, 걷기길 위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월송정과 누각 위로 쏟아질듯한 별빛이 수놓인 밤하늘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지나칠 수 없는 포토 스팟으로 각광받고 있다.

 

 

■ 웅장한 계곡 속 소박함과 함께하는 왕피천 봇도랑길
근남 왕피천 계곡에 자리잡은 봇도랑길은 보를 따라 이어지는 농수로인 도랑을 관광자원으로 재해석하여 탄생한 길이다. 총길이 2.2km(왕복 4.4km)에 달하는 걷기길은 농수로를 따라 계곡과 함께 걷는 묘미가 있어 소박한 시골의 풍취를 느낄 수 있다. 농수로길 외에도 소나무숲길, 모래자갈길, 나무데크길이 군데군데 조성되어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알찬 구성을 보인다.

길의 중반부에 접어들면 점차 계곡 옆으로 암석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힘차게 흘러가는 계곡물과 각양각색의 기암괴석, 그 틈새를 비집고 자라난 푸른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진 장관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와 울진의 관광 명소로 꼽힌다.

한여름의 햇빛 속에서 봇도랑길을 걸으며 땀을 흘렸다면 천연 석회동굴인 성류굴에 들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연중 15도 안팎을 유지하는 시원한 지하 동굴이 선사하는 탐험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다.

 

 

■ 바닷속으로 뚜벅뚜벅...393바다마중길
아이들과 함께 동해바다를 더 알차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죽변면에 위치한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는 바다 위 교각인 393바다마중길이 설치되어 있어 넓게 펼쳐진 동해바다 위를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길은 바닷속 전망대로 이어지는데, 지하에는 7M 수심의 해양생물들을 직접 볼 수 있고, 2층에는 망원경으로 맑은 하늘과 바다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무료로 입장가능한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는 직접 버튼을 누르고 만질 수 있는 체험형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 해양박물관 앞 모래사장을 걸어 도달할 수 있는 후정해수욕장과 인근에 위치한 모노레일인 해안스카이레일은 마중길을 찾아온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포인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 수백년 숲의 고요함을 간직한 금강소나무숲길
울진군 금강송면에 위치한 금강소나무숲길은 수백 년 동안 보존되어온 원시림과 같은 금강송 숲이 펼쳐져 있다. 특히 이 길은 단순히 걷는 즐거움을 넘어, 울창한 숲속의 깨끗한 공기와 자연의 향취를 느끼며 산림욕까지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소나무와는 다르게 잘 정비된 나무데크와 흙길을 따라 걷다 보면, 빽빽하게 들어선 금강소나무들이 내뿜는 맑은 피톤치드가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만든다.

숲길은 총 7개의 노선으로 나뉘어 있어 방문객들이 자신의 체력과 일정에 따라 적합한 길을 선택하여 탐방할 수 있다. 길 곳곳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는 숲이 전하는 편안함과 고요함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울진의 자랑인 금강소나무숲은 그 자체로 자연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강송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숲을 나오면 멀지 않은 곳에 산림힐링 숙박시설인 금강송에코리움이 있다. 에코리움에는 숙소는 물론이거니와 금강송테마전시관과 올해 개관한 지관서가와 같은 전시ㆍ관람 시설과 찜질방 스파와 같은 휴양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여행의 여운을 음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 지나감에서 머무름으로
최근 울진군 관광의 흐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동해선 개통의 효과로 지나치는 관광에서 벗어나, 울진에 숙박하며 자연과 문화를 깊게 체험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울진군은 맨발걷기와 같은 치유 콘텐츠를 확장하고, 관련 기반 사업의 추진을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가꾸어 나가고 있다.

울진의 자연은 깊이 있는 치유와 배움, 그리고 여운을 함께 선사한다. 걷는 동안 자연과 교감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숲길 밖에서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어 울진을 찾는 이들에게 머무르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제 관광은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머무르며 그 매력을 체험하고 느끼는 체류형 관광이 대세”라며 “걷기 길 뿐만 아니라 레저, 휴양시설 등이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관광객들이 울진에서 진정한 쉼을 얻고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매화면 경로효잔치 성황, 어르신 700여 명 한자리에

울진군 매화면은 지난 6월 13일 매화목욕탕 광장에서 매화면문화체육회(상임부회장 김동선)주관으로 ‘제28회 매화면 경로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 700여 명과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부 행사는 농악과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말과 함께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부녀회 및 문화체육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제공된 가운데, 가수 황태자와 지역 트롯가수들의 축하공연,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냉장고, TV, 주방 소형가전 등 전년보다 풍성한 경품행사가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오늘의 매화면과 울진이 있기까지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

매실향 따라 웃음꽃 피운 매화마을 매실축제 성황

울진군 매화면은 지난 14일 매화 이현세만화공원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600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매화마을 매실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화면발전협의회와 매화만화마을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매실향 따라, 웃음꽃 피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매실을 매개로 가족과 이웃,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난타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과 장기자랑, 매실공·매화공 던지기, 과자 따먹기, 전통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대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매실 수확체험은 제1회 매화나무 주인찾기 사업 참여자들과 현장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매실을 직접 수확하며 농촌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매실청 담그기 체험은 매실을 활용한 전통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참여부스는 어린이와 가족단위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울진군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진행된 스마트폰 사진인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매화꽃 화분 만들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 개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 리더 5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수정동굴나라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태화강 국가정원과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수국축제를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 발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통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소통 방법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토론과 의견 나눔을 통해 갈등 해결 방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울진군, 청렴도 향상 위한 ‘청렴 협의체’ 본격 가동

울진군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정책을 총괄·점검하는 ‘청렴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는 부서장 중심의 청렴 정책 방향 설정과 실무자 중심의 현장 개선을 연계하는 이중 추진체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협의체는 군수·부군수·국장·실과장으로 구성된 ‘청렴 추진 협의체’와 인사·계약·인허가·보조금 등 청렴체감도 평가 대상 13개 부서의 팀장 등으로 구성된 ‘청렴 실무 협의체’로 운영된다. 특히 울진군은 두 협의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실무 협의체가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의견을 추진 협의체가 검토해 주요 개선과제로 확정하고, 그 추진 결과를 다시 점검·환류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 6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렴 실무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발대와 운영계획 공유를 시작으로, 분야별 업무 현황과 부패 취약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개선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협의체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 4회와 수시 회의를 병행해 운영되며 수렴된 개선 의견은 시급성·파급효과·이행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평가

민선 9기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의 군정 청사진을 그릴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선임 절차를 완료하고, 15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고재옥 위원장을 필두로 각계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합류한 가운데, 당선인의 핵심 기조인 ‘민생 경제 회복’과 ‘실용 중심의 비즈니스 경영’을 군정에 접목하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인수위는 공약 이행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 위원 12인 체제를 구축했으며,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6인의 자문위원단을 추가로 선임했다. 특히 이번 인수위에는 각 분야 전문가와 계층별 대표성을 가진 인력이 다수 포진했다. 청년 대표로 1999년생 손승원 씨가 최연소 위원으로 합류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전했으나 낙선한 군의원 후보였던 김복자(더불어민주당), 정안일(무소속) 씨 등을 파격적으로 위원에 선임하면서 명실상부한 ‘통합형 인수위’의 진용을 완비했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인수위는 보여주기식의 기존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오직 군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천적 방안을 수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선거 과정

울진군, 외화번역가 이미도 초청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은 오는 6월 18일 오후 5시 왕피천 문화관에서 국내 대표 외화번역가 이미도 작가를 초청해 ‘영화가 위대한 이유’를 주제로 제36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 작가는 많은 이들이 영화가 끝난 뒤 엔딩크레딧에서 한 번쯤은 보았을 ‘번역 이미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 외화번역가로 ‘반지의 제왕’, ‘쿵푸팬더’, ‘슈렉’ 등 다수의 유명 외화 번역에 참여해왔다. 또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영화와 언어가 지닌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써왔다. 이번 특강에서는 영화와 언어를 통해 호기심·상상력·창의력·혁신력을 키우고, 일과 삶에 창조적 변화를 이끄는 방법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영화 속 다양한 표현을 바탕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최근 K-콘텐츠 열풍과 함께, 영화는 문화와 삶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영화와 언어가 주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연말에 우수 참여자(개인 및

울진군,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울진군 선수단은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파크골프, 체조 등 9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40여 명이 참가했으며, 울진군 선수단은 시군 선수단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배드민턴과 체조 종목에서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테니스 종목에서는 군부 종합 준우승에 올랐다. 이와 함께 게이트볼, 정구 2개 종목에서 군부 3위에 오르며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배드민턴은 지난해에 이어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이어갔다. 체조 종목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화려한 의상과 활기찬 동작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밝은 표정으로 경기에 임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한 활력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종목별 협회, 지도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울진군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의미를 더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 선수단 모두가 열정적인 모습으로 울진군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주셨다”며 “앞으로


울진군, 청렴도 향상 위한 ‘청렴 협의체’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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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향사랑기부하고 울진 반값여행 이벤트 실시
울진군은 6월 지역 축제와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하고 울진 반값여행!’ 이벤트를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 울진사랑패스 발급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울진 반값여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답례품은 울진사랑카드, 관광택시 할인권, 울진 농수산물 등 50여 종의 품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울진 여행의 즐거움은 물론 지역 특산품의 매력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0만원 이상 기부 시 발급되는 온라인 혜택증인 ‘울진사랑패스’를 이용하면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과학체험관, 성류굴, 구수곡자연휴양림,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주요 관광시설을 울진군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울진군은 6월 한 달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들에게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