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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따뜻한 나눔의 마무리
목표액 초과 9억6천만원 모금, 군민 참여 빛나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7억 원을 훌쩍 넘는 9억 6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2일 울진군청 성금모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읍·면 가두모금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가 울진군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울진군민의 연대와 배려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 2개월간 2,500여 건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9억 6천만 원이라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군민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소중한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시니어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울진군은 지난 2월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