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5.2℃
  • 맑음부산 7.7℃
  • 맑음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7.7℃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사회

울진군, 인플루엔자 확사 방지 총력

학령기 발생률 높아, 설 명절 앞두고 감염 예방수칙 당부

울진군은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주민,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의 제4급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특히 인플루엔자의 경우 병원급 입원환자 수는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유행 기준 대비 높은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으로, 전주 기준 47.7명과 유사하나 전년도 같은 기간 30.4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다.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형 검출 중 B형 중심의 발생 양상을 띄고 있다는 점이 유의할 부분이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으로 불리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B형 등)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이 있으며, 일반 감기와 달리 증상이 급작스럽게 시작되고 고열, 근육통, 쇠약감 등 전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감염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 전파를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고, 오염된 손이나 물체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군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외출 후·식사 전·화장실 이용 후 등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나 손수건으로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매년 시기에 맞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발생률이 높은 학령기 아동·청소년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독감에 감염되지 않도록 가정에서도 예방수칙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가 필요하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권고한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시니어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울진군은 지난 2월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