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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4-H연합회 제58, 59대 회장단 이∙취임식 가져

울진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간다

친절 울진군4-H연합회는 30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58대 정흥국 회장 이임식과 제59대 이호기 회장, 임원 및 감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업인단체 회장 및 4-H연합회 역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공로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정흥국 회장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4-H연합회장으로서 농업, 농촌의 발전과 4-H연합회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직 기념패를 받았다.

 

 

정흥국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금 이 자리에 있었던 이유로는 4-H연합회원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며, 앞으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울진군4-H연합회원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새로 취임하는 이호기 회장은 평해읍 출신으로 2013년 울진군4-H연합회에 첫 가입하였으며, 본회의 사무국장과 부회장을 역임하고 이번  울진군4-H연합회 제59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이호기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 58대 정흥국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밝은 미래농업을 위해 4-H연합회원들의 단합에 더욱더 힘을 쓰고 같이 잘 이끌어가보겠다”라고 밝혔다.

 

전찬걸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제58대 정흥국 이임회장은 2년 동안 회원관리 잘해주시고 농업, 농촌 발전에 힘 써주셔서 그간 수고가 많으셨으며 비록 임기는 끝났지만 역대회장으로써도 잘 이끌어가 주기를 바란다”는 격려와 함께 제59대 이호기 신임회장에게는“스마트축산단지, ICT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젊은 농업인들이 울진에 많이 머무는 것과 동시에 행복과 부를 상승시켜 행복농촌, 울진농업 발전에 이바지하자”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힘찬 첫걸음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12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울진군은 청소년수련관(북부)과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남부)내에 각각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 올해 개강에는 북부아카데미 66명, 남부아카데미 36명 등 통 10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 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지도교사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시설 투어 ▲연간 프로그램·하루일과 안내 ▲생활규칙교육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울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울진군이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울진군 관내 청소년(초등1~6학년, 중등1~3학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상담·체험활동·급식지원 등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북부☎054-789-5433, 남부☎054-789-0924)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

울진군, 군민안전보험 최대 1억 원 보장 운영

울진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고 1억 원 한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단, 야생동물 사망·치료비는 관내 발생에 한함) 군민안전보험의 주요항목으로는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화상수술비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담보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사고가 포함되며, 인적피해 발생 시 최소 1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총 36항목 중 1억 원 한도 보장 항목이 10개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체계를 갖추고 있다. 다만,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군민안전보험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