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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진사랑카드 가맹점 등록하세요...7월부터 미등록 업체 결제 제한

울진군 지역사랑상품권인 ‘울진사랑카드’의 가맹점 등록이 오는 7월 1일부터 의무화 된다.

 

그동안 지역업체 등은 별도의 가맹점 신청 없이도 울진사랑카드 결제가 가능했으나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가맹점 미등록 업체는 결제가 제한되며 6월말까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가맹점 등록방법은 울진사랑카드 모바일 앱 또는 가맹점 등록 사이트(with.konacard.co.kr/2-8)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등을 지참해 군청 일자리경제과(☎054-789-6771)를 방문하면 된다.

 

현재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으로 2,100여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군은 지역 주민과 업체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별 사업주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 우편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맹점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백운화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울진사랑카드 사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가맹점 미등록 업체는 반드시 기한 내에 등록을 완료하여 결제 제한 등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치매 조기 발견 위한 무료 검진 강화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60세 이상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인지선별검사(CIST)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울진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든 검사가 가능하며,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상담과 예약을 통해 2단계 진단검사로 연계된다. 2단계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CERAD-K)를 바탕으로 인지장애 여부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진행된다. 이 단계에서 치매로 진단된 경우 치매의 원인과 유형을 확인하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를 받게 되며 이는 협약병원인 울진군의료원에서 실시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단순한 건망증과 구분이 어려워 전문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세 이상 어르신의 정기적인 치매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치매검사 및 검사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치매안심

울진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 거점 도약 시동

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 ‘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정수소 생산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자력 연계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산업단지와의 연계 전략, 동해안 수소 인프라 확장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일대학교는 K-U시티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울진군 및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소·원자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정책·기술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울진캠퍼스에서는 재학생·재직자·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 및 원자력 분야 이론·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수전해 및 연료전지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산·학·연 관계자 및 지역


울진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 거점 도약 시동
울진군은 1월 23일 덕구온천호텔에서 ‘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 청정수소 클러스터 구축과 연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정수소 생산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원자력 연계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산업단지와의 연계 전략, 동해안 수소 인프라 확장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일대학교는 K-U시티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울진군 및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소·원자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정책·기술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울진캠퍼스에서는 재학생·재직자·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 및 원자력 분야 이론·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수전해 및 연료전지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산·학·연 관계자 및 지역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