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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울진전통시장서 혈압·혈당 검사와 함께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9월 2일 울진전통시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5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은 매년 9월 1일에서 9월 7일까지로, 전국단위 합동캠페인이 진행된다. 울진군도 이에 맞춰 9월 한 달간 옥외전광판, 디지털사이니지게시판, 포스터 및 리플릿, 현수막, 울진의소리 카드뉴스, 보건소홈페이지 배너설치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자기혈관 숫자알기’ 슬로건으로 자기 혈압․혈당 수치알기를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혈압 측정, 혈당 검사와 함께 금연, 치매극복, 아토피천식, 결핵,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임신․출산 장려, 구강보건 등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도 합동으로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 본인의 혈압 및 혈당을 자주 측정하여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웃음과 추억 가득한 1박 2일, 울진군 다문화가족 캠프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정 56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다문화가정의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울산 현대자동차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대왕암공원 및 출렁다리 해설 투어를 통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는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평소 바쁜 일상속에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다른 다문화가정과도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관계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

울진군보건소, 에볼라바이러스병 주의 당부

울진군보건소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인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한 뒤 관련 증상이 나타나 의사환자로 신고된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현재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유행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월 17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울진군은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우간다를 방문하고 귀국한 자국민 3명이 관련 증상 발현으로 의사환자로 신고 및 분류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 치료를 받았으며 이들 모두 에볼라바이러스 진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아프리카 내 유행중인 에볼라바이러스는 여러 바이러스 종류 중 분디부교형 바이러스로, 처음 발견된 우간다의 도시 이름에서 유래됐다. 혈액, 체액 접촉으로 전파되는 특성이 있으며 감염 시 발열, 심한 두통,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21일 내 잠복기를 거쳐 나타날 수 있다.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최근 북중미월드컵 개최 등으로 국제 이동이 증가하면서 해외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유행국가를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60가구에 ‘마음담은 반찬’ 전달

울진군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6월 17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40명의 회원들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직접 반찬을 해드시기 어려운 가정(60가구)을 찾아가 안부를 나누며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6월은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면분회에서 돼지불고기볶음, 열무김치, 단무지무침, 메추리알 장조림, 커피, 요거트, 계란, 연양갱 등 맛있는 먹거리를 푸짐하게 준비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반찬을 준비해 주신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인 만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또한 사업에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단체 회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날씨가 더워질수록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의 어려움도 커질 수 있다”며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 전달

울진군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인, 전성용)는 지난 6월 17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 사업인 ‘6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평해읍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시원한 물김치와 채소 절임, 돼지불고기 등을 정성껏 조리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정망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반찬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고 식사 준비도 쉽지 않았는데, 맛있는 반찬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성용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 할 수 있어 참여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광인 공공위원장은 “더워지는 날씨에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부녀회와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진군협의회, ‘오지마을 찾아가는 밥차’ 봉사활동 펼쳐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원명순)가 지난 6월 16일 광품2리 동회관에서 ‘오지마을 찾아가는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울진군의 고령화 지역으로 소외될 수 있는 온정면 광품리 주민들에게 영양식과 더불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진군협의회 회원 20~30여 명이 참여해 광품 1, 2리 주민 50여 명에게 갈비탕과 과일 및 떡 등을 대접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갈비탕은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영양식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울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행복마을 유랑단 봉사단체도 함께 참여해 손마사지와 네일아트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많이 적적한 요즘, 이렇게 먼 곳까지적십자봉사회가 맛있는 음식과 봉사활동을 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덕분에 맛있는 갈비탕도 먹고, 네일아트와 손마사지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진군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광품리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울진군, 고향사랑기부하고 울진 반값여행 이벤트 실시
울진군은 6월 지역 축제와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하고 울진 반값여행!’ 이벤트를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 울진사랑패스 발급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울진 반값여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답례품은 울진사랑카드, 관광택시 할인권, 울진 농수산물 등 50여 종의 품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울진 여행의 즐거움은 물론 지역 특산품의 매력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0만원 이상 기부 시 발급되는 온라인 혜택증인 ‘울진사랑패스’를 이용하면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과학체험관, 성류굴, 구수곡자연휴양림,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주요 관광시설을 울진군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울진군은 6월 한 달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들에게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