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금강송면(면장 이종철)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참여자 113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서운 한파로 인해 담당자가 직접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상황에 맞는 다양한 그림으로 구성된 안전교육 워크북을 활용해 고령의 참여자들도 쉽고 이해하기 편하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금강송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11개월간) 운영되며 지역사회 환경개선 66명, 경로당 환경개선 21명과 경로당 공동취사제 26명의 어르신이 지역사회 환경정비와 경로당 관리 등을 주요 업무로 활동하게 된다.
이종철 금강송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