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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양생태계 탐구’ 주말 체험활동 실시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해양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생태계 탐구’ 주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아카데미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눈높이와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였다.

 

특히 ▲초등 저학년 대상의 ‘상괭이 이야기’(해양 생물 생태 학습)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의 ‘독도속의 해양과학’(독도 인근의 해양 생태계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계 정보를 다루며 참가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교과서에서만 보던 해양 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청소년들의 탐구심과 환경의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 신속대응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3월 26일 지역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재난대응 자원봉사단은 총 62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난대응활동지원팀(36명)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26명)으로 운영된다. 활동지원팀은 태풍, 폭우, 산불 등 각종 자연재해 현장에서 복구 활동을 수행하고, 급식지원팀은 재난 상황 시 피해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윤순화 사무처장이 ‘서로 돕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힘으로 만들어가는 리질리언스(회복력)’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재난 대응 이해도를 높였다. 장태윤 센터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고 예측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자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이 울진군 재난 대응의 핵심 축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