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제35회 경찰청장기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최정상 실업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권은지(울진군청)는 634.8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 뛰어난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박예은은 628.3점, 장지현은 626.1점, 문영경은 621.1점을 기록하며 선수 전원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울진군청은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89.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효철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며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서는 김란아, 김주희, 김민정이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출전한 모든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2026 야(夜) 울진'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울진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개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야간 개장과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파충류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호러 퍼레이드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 식전공연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호러 퍼레이드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야(夜) 울진 체험부스를 운영해 선착순 어린이 30명을 대상으
후포고등학교 요트부 학생들이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3학년 장현도 학생은 ILCA6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입상하였고, 2학년 이혜인 학생은 IQFOIL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두 학생은 평소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기량을 갈고닦아 이번 대회에서 그 결실을 맺었다. 특히 이혜인 학생은 오는 9월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에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강화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수호 후포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이혜인 학생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장현도 학생 역시 더욱 성장하는 선수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5회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종합격투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MMA)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전국 규모 스포츠 이벤트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문화행사가 어우러져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울진군복싱협회와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아마추어와 프로 부문으로 나누어 총 47경기를 치르며 최고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수준 높은 경기력은 종합격투기 팬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 이어 이번 대회도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공식채널과 구독자 60만 명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전문 유튜브 채널 '양감독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으로, 울진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제5회 울진파이팅 챔피언십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기량을 펼치는 무대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스포츠의
울진군은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7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6일간 온정면 백암다목적운동장 등 4개 구장에서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대회로, 1차 46개 클럽팀, 2차 70개 클럽팀 등 총 116개 팀, 1,8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백암온천 일원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6인제·8인제 방식의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각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국 각지의 축구 꿈나무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참가자 편의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유소년 시기의 경험은 선수들의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오늘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울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하며 구미시와 봉화군을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구는 일본에서 고무공과 가벼운 라켓을 사용하며 발전한 종목으로, 부드러운 공의 탄성과 회전을 활용한 정교한 코스 공략과 빠른 경기 전환이 특징이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는 선수 간 호흡과 전술 운영이 중요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참가 선수들의 기술과 팀워크가 주요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도지사기 대회는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대회 개최를 통해 정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500여 명의 선수단 방문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울진에서 평소 쌓아온 실력을 펼치고, 정구 종목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
울진군은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울진연호체육공원과 울진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8회 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진지구협의회(회장 박용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장착시키고, 건강한 취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관내 고등학교 6개 팀, 중학교 3개 팀, 초등학교 5개 팀 등 총 14개 팀, 24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학년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부문별 우승은 ▲초등부 저학년 후포초(썬더FC) ▲초등부 고학년 울진초(ADHD) ▲중등부 울진중(슈퍼소닉) ▲고등부 저학년 울진고(호날두) ▲고등부 고학년 울진·죽변고연합(둥실)이 각각 차지했다. 박용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진지구협의회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청소년 우리진(珍) 축구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군은 울진군 요트학교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는 도내의 청정 자연환경과 친환경 관광 자원을 활용해 여행객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하는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진군 요트학교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해양 레포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울진군 요트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 삼아 청정 울진 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본격적인 해양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동해안의 장엄한 일출을 바라보며 바다 위에 눈부시게 부서지는 보석 같은 빛을 감상하는 ‘아침깨움 : 윤슬요트투어’와,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드는 환상적인 일몰을 바라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워내는 ‘저녁비움 : 노을요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요트학교 측은 향후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함으로써 더욱 깊이 있는 해양 감성 치유 콘텐츠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웰니스 관광지 선정에 따라 울진군 요트학교는 앞으로 경상북도로부터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 및 모객 지원 ▲웰니스 관광상품 온라인 플랫폼 판촉
울진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죽변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2026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팀 86개 팀, 선수단 및 관계자 2,500여 명이 참가해 미래 대한민국 야구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다시 한번 울진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로, 우수한 경기장 시설과 체계적인 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전국 유소년 야구계의 관심 속에 개최된다. U-12 유소년 야구는 만 12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엘리트 야구 종목으로, 어린 선수들이 기본기와 경기 운영 능력을 익히고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르는 성장의 무대다. 또한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유소년 스포츠 발전의 핵심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진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청정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
울진군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울진실내테니스장을 비롯한 관내 테니스장에서 ‘제15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및 울진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5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마스터즈부 ▲지역신인부 ▲챌린저부 ▲개나리부 등 4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금강송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들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많은 참가자들이 찾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테니스는 전신 운동을 통한 체력 증진과 심폐기능 향상, 순발력 및 집중력 강화에 효과적인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잡아 전국적으로 동호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행사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 울진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금강송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