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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추억과 감성으로 여름밤 수놓은 발라드 콘서트 성료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8월 27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발라드 콘서트 「그 시절, 우리의 일기장」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흥겨움과 서정성을 겸비한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린, 노을 및 이서진 등이 출연해 대표곡을 선보이며 여름밤의 낭만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폴라로이드 촬영과 대표곡 떼창(Sing-along)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여형 문화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노래와 추억이 어우러진 무대에 큰 박수를 보냈다.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주민은 “사전 예약 경쟁이 치열했는데 당첨돼 정말 기뻤다. 학창 시절 즐겨 듣던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한울원자력본부가 매번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고, 울진에서 이런 무대를 접할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바탕으로 울진군의 백년대계를 함께하는 데 주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발전소 안전 운영은 물론,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소방서, 화재 취약시설 대상 맞춤형 안전지도 및 화재예방 활동 추진

울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지도와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활동을 이번 겨울철 동안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한 필로티 구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에서는 1층 외기와 면하는 천장의 반자 내부에 배관이 설치된 경우 전기열선을 이용한 보온 조치를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전기열선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규격품을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초기 화재 감지를 위한 단독경보형감지기 또는 자동화재감지기 설치, 옥상 출입문 개방 유지, 1층 출입문 방화문 설치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어 소방서는 장애인·노인 관련 시설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노인보호센터 및 노인요양원등 관계자 간담회와 소방 안전 지도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인식 형광밴드, 야광 피난안내도, 피난약자시설 인명정보 현황판 부착(피난층), 피난유도라인 설치 등 피난 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필로티 구조 건축물과 장애인·노인 관

최병준 경북도의원,「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수상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3, 국민의힘)이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농어업인의 급속한 고령화와 감소로 큰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업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과 도농간 교육교류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좋은조례분야)’을 수상했다. 17회째를 맞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 및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08년부터 수여해 오고 있으며 지역의 발전과 경제에 대한 효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기여 등을 기준으로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지난해 6월 최병준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한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과정에서 농어업의 비중이 크게 줄고 있고, 농촌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이 55.8%로 역대 최고인 상황에서 도농간 교육의 교류를 통해 농어업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과 농어업 및 농어촌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를 증진하는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금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병준 의원은

울진군,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마쳐

울진군은 지난 1월 7일과 8일 양일간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지구로 선정된 ▲매화면 매화지구(매화면사무소 일원)와 ▲후포면 후포지구(후포5리 일원)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월 7일에는 매화면, 1월 8일에는 후포면에서 각각 설명회가 열렸으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은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총수 및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경상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


최병준 경북도의원,「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수상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3, 국민의힘)이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농어업인의 급속한 고령화와 감소로 큰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업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과 도농간 교육교류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좋은조례분야)’을 수상했다. 17회째를 맞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 및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08년부터 수여해 오고 있으며 지역의 발전과 경제에 대한 효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기여 등을 기준으로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지난해 6월 최병준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한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과정에서 농어업의 비중이 크게 줄고 있고, 농촌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이 55.8%로 역대 최고인 상황에서 도농간 교육의 교류를 통해 농어업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과 농어업 및 농어촌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를 증진하는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금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병준 의원은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