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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의 삶을 바꾸다… 민선8기 달라진 울진복지 시스템

고령화 시대 선제적 준비, 생활 밀착형 지원 확대
울진형 의료서비스로 군민 건강 증진 위해 노력
고령화 시대 선제적 준비, 생활 밀착형 지원 확대
울진형 의료서비스로 군민 건강 증진 위해 노력

민선8기 울진군은 미래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틀 마련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울진만의 복지 시스템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군민들이 잘 사는 울진군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울진군.

 

2023년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이어, 지난해 6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까지 이루어 내면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사업은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이어 제3차 수소도시, 교육발전 특구 선도지역 등에 선정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울진군의 내일을 위한 준비와 더불어 총력을 다 한 분야가 바로 군민을 위한 복지이다.

 

복지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행복한 삶’이다.
복지를 누린다는 것은 그야말로 행복한 삶의 시작인 것이다.

 

울진군은 이러한 복지의 기본에 충실하되, 군민 한 명 한 명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마련하고 추진해왔다.

 

민선8기 획기적인 복지체계의 변화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한 결과 어제보다 나은 일상이 가능해졌다.

 

울진에서만, 울진이라서 가능한 울진형 복지체계를 살펴본다.

 

 

△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인 준비


울진군은 2024년 연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32%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군은 이러한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월 만원씩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청결한 생활 더불어 대중 목욕탕, 이·미용실 이용을 통해서 고립화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경로당 활성화 지원과 함께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끼를 챙겨 드실 수 있도록 기존 1년에 5개월만 지원하던 쌀과 김치를 연중 지원하고, 매주 2~3일 분량의 반찬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특히 행복경로당 공동취사제는 지역의 반찬 업체가 참여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반찬을 배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공동체 연대와 협력도 강화되어 그 의미가 깊다.

 

그리고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확충이라는 생각으로 결격사유가 없으면 일하고자 하는 어르신들 모두가 일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도 전년 대비 827명 (46% 증가) 늘어난 2,646명으로 확대하였다.

 

더불어 연세가 높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편안하게 여생을 지낼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예우를 강화하여 2025년부터 보훈 수당을 100% 인상하여 지급하고 있다.

 


△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


울진군은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가장 필요하고, 실생활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일환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한 올해부터는 주택용 전기요금도 17,690원에서 최대 27,300원까지 상향 지원할 계획이며 농어촌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의 추진에도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저출생 극복을 위해 두 자녀이상 다자녀 가정에 12살까지 첫째 아이는 월 5만원, 둘째 아이 이상은 월 10만원의 다자녀 유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긴급 복지 지원제도의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75%에서 100%로 확대하고 금융재산 기준도 정부지원 기준보다 400여 만원 초과된 기준을 적용한 ‘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군민들이 안전하게,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 항목을 19개에서 35개까지 늘리고 최대 지원금액도 1억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자전거 보험도 운영하여 군민들의 안전에 대한 범위를 더욱 넓혔다.

 

△ 울진형 의료서비스 운영

 

지역에서 가장 취약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의료서비스에 관련된 부분이다.
군은 의료서비스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군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한 울진형 의료복지 사업도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해 의료복지 사업 중 많은 호응을 얻은 사업 중의 하나가 대상포진 무료접종이다. 군은 중장년층의 대상포진 발생률과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60세 이상이였던 무료 예방 접종 대상자를 50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실시했다.


대상포진 지원사업이 확대 됨에 따라 작년 한 해에 50세~59세 1,823명이 무료예방접종을 받았다.

 

또한 울진의료원이 공공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개선을 추진하였다.

 

울진군의료원의 응급실과 분만실은 24시간 365일 운영,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진료과 운영을 통해 의료 공백을 채우고 공공성을 강화하였다.

 

특히 간호·간병 통합 병동 운영을 통해 보호자가 없이도 안심하고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18개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환자의 질환에 따라 적정한 의료기관을 연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 군민행복, 희망울진으로의 도약


울진군 모든 군정의 시작과 끝은 군민에게 있다.

 

군민들이 모두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로 국가적 차원의 대규모 사업과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 등 모든 사업에 소홀함이 없이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울진군은 중요한 도약의 해를 맞이했다.

 

지난해 이룬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수소도시 등의 성과를 통해 군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가야 할 방향을 확고히 했고, 이제 그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이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울진군 만의 복지제도 구축과 더불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조속한 추진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마련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2025년은 지금까지의 성과가 목표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고 젊은이들이 돌아와 정착하는 울진군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는 것과 더불어 민생을 꼼꼼하게 챙기는 것도 잊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군민 여러분께서도 군정에 대한 신뢰와 협조로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빛날 울진군의 발전에 모두 관심으로 응원으로 함께 하기를 바란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힘찬 첫걸음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12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울진군은 청소년수련관(북부)과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남부)내에 각각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 올해 개강에는 북부아카데미 66명, 남부아카데미 36명 등 통 10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 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지도교사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시설 투어 ▲연간 프로그램·하루일과 안내 ▲생활규칙교육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울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울진군이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울진군 관내 청소년(초등1~6학년, 중등1~3학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상담·체험활동·급식지원 등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북부☎054-789-5433, 남부☎054-789-0924)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

울진군, 군민안전보험 최대 1억 원 보장 운영

울진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고 1억 원 한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단, 야생동물 사망·치료비는 관내 발생에 한함) 군민안전보험의 주요항목으로는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화상수술비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담보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사고가 포함되며, 인적피해 발생 시 최소 1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총 36항목 중 1억 원 한도 보장 항목이 10개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체계를 갖추고 있다. 다만,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군민안전보험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