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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2025 청소년 메트로 문화 탐방' 성료

울진군, 도시문화 체험을 통한 청소년 진로·문화 감수성 향상

 

울진군(청소년수련관)과 울진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기관 협력사업으로 지난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 메트로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2025년 울진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과 또래 상담 활동자를 대상으로 추진하였으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소년들은 프로배구 경기 및 뮤지컬 관람, 롯데월드 어드벤처 체험 등 서울 대표 문화·여가 공간을 방문하며 다양한 도시문화를 경험하였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정언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진로 탐색, 문화·예술, 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청소년상담 및 정서 지원 요소를 함께 접목하여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시니어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울진군은 지난 2월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