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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에‘사랑의 이불’전달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시상금으로 다문화가정 54가구 겨울나기 지원


울진군은 지난 12월 29일 울진군가족센터와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백정례)이 함께하는 사랑의 이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2025년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 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시상금(540만원)으로 구입한 이불을 다문화가정 54가정에 전달했다.

 

이번‘사랑의 이불 지원사업’은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으로 다문화가정의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정례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단장은 “올겨울은 기온 변동성과 한파 가능성이 예보되고 있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부담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 된다”며“이번 이불 나눔 사업이 다문화가정에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시니어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울진군은 지난 2월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