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오는 2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 노인공익활동 사업 시작에 앞서 1월 30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약 2,4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워크북을 활용하여 노인일자리 담당자가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되며, 노인일자리 활동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노인일자리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낙상, 교통사고, 화상사고 등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소득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개 사업단에서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참여 어르신에게는 월 30시간 활동 기준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해 어르신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