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28일 울진읍 번화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시설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진군청, 울진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울진읍 내 상가와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여부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 대상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상태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의무 위반행위 점검 등의 활동을 펼쳤다.
울진군 관계자는 “추운날씨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동참해 주신 관계 기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