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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왕소나무 콘텐츠 개발 세미나 성료

울진 안일왕산 대왕소나무! 무엇을 말하는가?
11월 6일 울진문화원에서 성황리 개최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6일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콘텐츠협의회와 2019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울진 금강송 숲의 대왕소나무(산림청 지정 보호수)콘텐츠개발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울진의 자랑인 금강송은 조선조 숙종 때부터 ‘황장봉산(黃腸封山)으로 지정되어 엄격히 관리되어 왔다.

 
현재 산림청이 국비로 조성한 전국 제1호 숲길인 울진금강소나무 숲길은 미국 CNN에서 선정한 세계 50대 명품 트레킹 장소로 소개되고 있는 울진의 명품 자산이며, 한국관광 100선 중 생태관광분야 최고 점수로 선정되어 매년 국내․외에서 3만 5천여 명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한국문화관광콘텐츠협의회(회장 황대욱 박사)가 주최하고 울진문화원(원장 김성준)이 주관하여 개최한 세미나 논제는 ‘안일왕 산성에서 만난 사람들’(김성준, 울진문화원장), ‘금강소나무 숲의 존재에 대한 문화환경적 연구’(김정근, 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관리센터), ‘한시와 현대시에 나타난 울진소나무’(김태수, 국학박사)‘울진 소나무 연구’(임영수, 울진금강송세계유산추진위워회 위원장), ‘옛 그림과 민속을 통해서  본 소나무’(허균, 한국민예미술연구소 소장)가 심층연구 발표되었다.
 
 
세미나에는 안도현 시인의 ‘울진 금강송을 노래함’ 時 낭송에 이어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황대욱 박사는 “경북관광 진흥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세미나는 울진금강소나무인 대왕소나무의 가치의 문화관광콘텐츠개발을 통해 명품과 명소로 발전시킬 토대를 위한 자료를 확보하여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전찬걸 군수는 “대왕소나무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의미 있는 캐릭터와 이야기․노래․동영상 등의 개발을 통해 울진금강송의 가치가 재조명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울진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는 3도, 13개 시군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임박한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 축 위주로 짜인 국가 철도 네트워크 보완과 서산시에서 울진군에 이르는 중부권의 취약한 동서축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진군을 포함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공동으로 제출한 건의문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통해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대량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연결 철도망 완성 ▲대구경북 순환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 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협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힘찬 첫걸음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12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울진군은 청소년수련관(북부)과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남부)내에 각각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 올해 개강에는 북부아카데미 66명, 남부아카데미 36명 등 통 10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 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지도교사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시설 투어 ▲연간 프로그램·하루일과 안내 ▲생활규칙교육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울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울진군이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울진군 관내 청소년(초등1~6학년, 중등1~3학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상담·체험활동·급식지원 등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북부☎054-789-5433, 남부☎054-789-0924)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


울진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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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