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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 평가 보고회 개최

1월 30일 평가 보고 및 발전 방향 논의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죽변 바다의 향연 가슴으로 “맛”을 품다 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죽변항에서 개최된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의 평가 보고회를 30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축제발전위원회, 운영위원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지역문화관광디자인연구소(소장 엄완용)의 평가보고에 이어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를 가졌다.

 

 

죽변항 수산물 축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축제로 삼욕의 고장(해수욕, 온천욕, 삼림욕)인 울진군의 관광이미지를 제공하고, 죽변항 수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자 죽변항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 및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착실하게 축제를 준비하여 첫해 임에도 불구하고 7만명이라는 관광객들이 찾아 성공적인 축제를 이끌었다.

 

축제에서는 장사꾼들의 애환이 서린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를 시작으로 풍어를 기원하는 어선퍼레이드, 다양한 수산물 먹거리, 맨손활어잡기 등 체험행사, 대방어 해체 쇼 등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선보였다.

 

수려한 해상과 수산자원의 보고인 죽변항 주변은 신석기시대부터 유물산포지가 있을 만큼 오랫동안 사람들이 터를 잡고 살아온 곳으로 연어, 자해(대게), 문어, 대구, 방어 등이 울진의 토산품이라고 조선시대“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되어 있을 만큼 울진군을 대표하는 항구이다.

 

특히, 죽변항을 중심으로 36번국도의 직선화 개통, 국립해양과학관 개관, 죽변등대 일원 해안순환레일 설치가 상반기에 준공되고, 죽변이용고도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내년 2회 축제는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역민들의 화합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다”며 “2020년 경상북도 지정축제 선정에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육성축제로 선정되어 울진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울진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는 3도, 13개 시군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임박한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 축 위주로 짜인 국가 철도 네트워크 보완과 서산시에서 울진군에 이르는 중부권의 취약한 동서축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진군을 포함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공동으로 제출한 건의문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통해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대량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연결 철도망 완성 ▲대구경북 순환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 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협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힘찬 첫걸음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12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울진군은 청소년수련관(북부)과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남부)내에 각각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 올해 개강에는 북부아카데미 66명, 남부아카데미 36명 등 통 10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 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지도교사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시설 투어 ▲연간 프로그램·하루일과 안내 ▲생활규칙교육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울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울진군이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울진군 관내 청소년(초등1~6학년, 중등1~3학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상담·체험활동·급식지원 등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북부☎054-789-5433, 남부☎054-789-0924)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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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