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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블루플래그·그린키 국제인증

 

부산시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다대포해수욕장이 '블루플래그(Blue Flag) 국제인증'을 다대포 해변공원이 '그린키(Green Key) 국제인증'을 세계 최초로 동시에 획득했다.

 

사하구는 지난 1일 다대포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깃발 게양식과 2021년 친환경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블루플래그 국제인증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국제단체인 환경교육재단(FEE: Foundation for Environmental Education)에서 환경교육, 수질관리, 친환경 시설, 안전 서비스의 총 137개 평가항목에 충족하는 해수욕장에 대해 국내 및 국제심사를 거쳐 부여한다.

 

그린키 국제인증은 친환경성, 지속가능성, 운영 적합성, 시설관리 등 국제 평가 기준에 충족하는 시설에 대해 국내 및 국제심사를 거쳐 부여하며 65개국 3천200여 개의 관광시설(캠핑장, 워터파크, 숙박시설 등)이 그린키 국제인증을 획득해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블루플래그 국제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국내 수질검사 기준인 EPA보다 더 강화된 WHO 수질기준에 충족돼야 하며 금회 다대포해수욕장은 국제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돼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부유 휠체어 및 장애인 접근시설 등도 설치해 장애인들이 백사장을 거쳐 편리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다대포 해변공원 내 환경교육 게시판 설치, 에너지 절약 관리체계 구축 등 친환경 운영시설을 잘 갖추었다는 점에서 그린키 국제인증 평가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국제인증 플레이트 및 깃발 수령과 함께 전 세계 73개국의 네트워크를 갖춘 환경교육재단 국제본부 홈페이지와 각종 관광 사이트 등에 등재돼 친환경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예정이다.

 

특히 블루플래그 해수욕장과 그린키 해변공원이 인접해 인증받은 시설은 세계 최초로 유일해 국내외적으로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블루플래그·그린키 깃발 게양식에서 "이번 국제인증으로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게 됐다"며 "기존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생태체험 학습장, 필라테스 및 노르딕워킹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환경 활동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인증 갱신 및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힘찬 첫걸음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12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울진군은 청소년수련관(북부)과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남부)내에 각각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 올해 개강에는 북부아카데미 66명, 남부아카데미 36명 등 통 10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 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구·지도교사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시설 투어 ▲연간 프로그램·하루일과 안내 ▲생활규칙교육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울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울진군이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울진군 관내 청소년(초등1~6학년, 중등1~3학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상담·체험활동·급식지원 등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아카데미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북부☎054-789-5433, 남부☎054-789-0924)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

울진군, 군민안전보험 최대 1억 원 보장 운영

울진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고 1억 원 한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단, 야생동물 사망·치료비는 관내 발생에 한함) 군민안전보험의 주요항목으로는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화상수술비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담보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사고가 포함되며, 인적피해 발생 시 최소 1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총 36항목 중 1억 원 한도 보장 항목이 10개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체계를 갖추고 있다. 다만,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군민안전보험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