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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한마당 축제’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5월 5일 울진 왕피천공원에서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24회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아동 권익 증진과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본행사는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 청년회의소가 주관하여 공연, 체험, 놀이, 먹거리마당을 운영해 가족 모두가 같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청소년오케스트라, 태권도 시범, 댄스, 뮤지컬공연 등의 축하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미래 소방관 체험, 119구급차, 팬시우스, 천연염색,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울진 왕피천공원까지 총 3대의 버스를 운행하며, 울진 아쿠아리움, 울진과학체험관, 울진 왕피천공원 내 곤충체험관과 성류굴, 울진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은 이날 어린이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후포면에서도 남부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후포면청년회에서 주관하여 후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합기도 시범, 오카리나, 마술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어린이날만큼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기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의 자부심 빛났다

동해안 최고의 명품 수산물 축제인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울진 후포항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나흘간의 화려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약 7만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들며 ‘진짜 대게’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이었다. 둘째 날 열린 ‘읍·면 대항 게줄당기기’는 울진 군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하며 화합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또한, 셋째 날 진행된 ‘게판 끼자랑대회’와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는 울진의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도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개막식에서는 박서진, 박주희를 비롯해 셋째날 정수연, 진해성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은 매일 밤 후포항을 뜨거운 환호성으로 가득 채웠다. 올해 첫선을 보인 축제 캐릭터‘대빵이’는 귀여

북면, 산불 예방 강화 위한 긴급회의 개최

울진군 북면은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에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2월 25일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 취약지역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북면이장협의회, 북면 119안전센터, 북면파출소 등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건조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논·밭두렁 소각, 영농부산물 처리, 입산자 실화 등으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산불감시원 근무태세 확립 ▲마을방송 및 문자 안내를 통한 주민 홍보 강화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상시 유지 등의 대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마을별 자율감시체계를 가동해 산불 발생시 신속전파 및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주민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산불 없는 안전한 북면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북면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태하 기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의 자부심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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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녹색농업대학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모집
울진군은 울진농업 대전환 정책에 맞춰 전략작목 및 지역특화 작목 중심의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인 울진군녹색농업대학 ‘청년창업 농업대전환과’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과정은 울진농업 대전환의 정책에 맞춰 딸기. 과수, 표고버섯, 논이모작(벼, 콩 등) 등 농업대전환 전략작목을 중심으로 강의실 중심의 이론교육을 넘어 관내 선도농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실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초기 영농에 진입하는 신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생산 기술뿐 아니라 경영, 가공 까지 아우르는 과정으로 편성됐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진행된다. 농업에 관심 있는 울진군 거주 신규농업인과 청년농, 귀농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청년 창업농들에게 가장 중요한‘영농 교육 시간’을 100시간 이상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이는 향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이나 정부 정책 자금 지원 시 필수 요건으로 활용될 수 있어, 초기 정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다. 입학 신청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