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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새해 첫 제264회 임시회 개회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새해 첫 제264회 임시회를 하루 일정으로 개회하고,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총 4건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울진 군관리계획(용도지역, 자동차정류장) 결정(변경) 의견 청취의 건'을 상정하여 심의·의결했다. 임승필 의장은 “각종 사업의 민간위탁은 의회의 동의를 거쳐야 할 사항이므로, 집행부에서는 군민을 위한 사업 추진에 누락됨이 없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업무처리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올 한해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지역의 현안 사항들을 함께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올해 주민화합 간담회 성황리 마무리
울진군, 자산형성 지원사업 신규가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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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초생활 수급 가구에 한시 긴급난방비 지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급격하게 상승한 난방비로 고통받고 있는 한파 취약 계층의 부담 완화를 위해 도비50%, 군비50%를 부담하여 '한시 긴급난방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3년 2월 기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가구 이며, 급여 자격 중복 없이 가구당 10만원씩 지급된다. 대상 가구의 별도 신청 없이 2월 중 가구 대표 급여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겨울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 계층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의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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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한때 최고의 번성기를 누렸던 항구가 있었다. 자연의 축복을 받아 각종 어종이 풍부했고, 그 덕분에 사람이 드나들고 물자가 오가며 이름을 떨쳤다. 포항 구룡포항, 경주 감포항과 함께 동해 남부의 중심 어항 역할을 했던 울진 죽변항 이야기다. 내년이면 개항 100주년을 맞아, 죽변항은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동해의 거친 바다를 닮은 투박함 속에 부드러운 매력이 숨어 있는 죽변항으로 초대한다. ◆ 죽변항의 옛이야기 지난 2010년 죽변면 죽변리에서 유물이 발견됐다. 조기 신석기시대(기원전 6000년경)에 낚싯배로 쓰인 목재 선박과 노 등이었는데, 당시 이 일대에 사람들이 있었고 어업 생활상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발견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이민 이주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죽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후 어항의 모습을 갖추고 출어가 합법화되고, 항구의 기반이 되는 등대가 세워졌다. 이처럼 사람들은 고대부터 오랫동안 죽변항 주변에 터를 잡고 바다와 함께 살아왔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살기 좋은 자연환경이 큰 역할을 했으리라 짐작된다. 죽변지역은 해류의 영향으로 사계절 비교적 온난한 편이다. 이로 인해 좋은 어장이 형성될 수 있었고, 예로부터 수산물이 풍부했
초겨울, 울진 예찬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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