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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윤곤, 안용원)는 지난 6월 16일 기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새로운 임기를 맞아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였으며 안용원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2025년 관내 위기가구의 복지사업 추진현황과 협의체 지원사업인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에 대하여 추진 시기와 방법 등 하반기 주민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지역이 어려울 때 우리 기성면은 앞장서서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며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앞으로도 행복한 기성면 만들기에 늘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윤곤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 만들기에 늘 앞장서겠다”며 “항상 묵묵히 봉사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2026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하세요”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2차 정기회의 개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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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명품체리로 소비자 사로잡았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6월 16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울진체리연구회의 주관으로 제4회 울진 체리 품평회 및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소비자들에게 울진에서 생산된 체리의 매력을 알리고 생산 농가에는 품질향상 동기를 부여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체리 품종 전시, 시식, 판매, 이벤트 행사 등의 코너를 운영하였으며 전시 공간에는 체리연구회 회원들이 생산한 좌등금, 라핀 등 다채로운 체리가 출품되었다. 특히 현장에 방문한 소비자가 현장에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체리를 직접 맛보고 구입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울진은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체리 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11㏊ 30여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울진군에서는 품질 제고를 위해 간이비가림시설 사업, 꽃가루 등 인공수분 기자재 보급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자가결실이 가능한 라핀∙스키나∙블랙골드 등으로 품종 갱신 예정이다. 또한 울진군 유통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망을 확보하여 체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품평회가 울진 체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울진군, 팜파티로 만나는 향기로운 체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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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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