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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한옥 건립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전통 한옥 보급 및 전통 한옥 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옥 건립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한옥 건립 지원사업은 한옥의 아름다운 멋과 정체성을 계승하고 현대생활에 편리한 한옥의 보급을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시행하는 사업으로 1동당 4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접수일 이전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면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 바닥면적 60㎡ 이상의 한옥을 신축하거나 별동을 증축하는 사업자이다. 자세한 안내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궁금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실(☎054-789-6655) 및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054-880-4036)로 문의하면 된다. 배경환 민원실장은 “2023년도 한옥 건립 지원사업에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더본코리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손잡다
울진군 제47회 성류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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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딸기 향기’ 농가의 땀과 함께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8일 울진읍 남중호 농가에서 첫 정식을 시작으로 지난 22일 관내 딸기 정식을 모두 마무리했다. 올해 울진군에서는 10개 농가에서 2ha의 시설 딸기를 재배한다. 울진 딸기는 첨단 스마트팜 고설양액 시설로 재배되고 있으며, 오는 12월 중순부터 출하될 예정이다. 특히 울진 딸기는 당도가 높으며 조직의 치밀도가 높아 식감이 좋고 저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군은 올해 3월부터 민간 전문가와 협력을 통해 딸기재배 기술의 조기 정착을 위해 양액 관리 및 스마트 정밀 환경관리, 병충해 관리 기술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여 농가 경쟁력을 강화했다. 앞으로 건전묘 정식 및 정식 후 관수 관리 등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각종 병해충 발생 및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하여 안정적인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는 잦은 강우와 고온으로 인해 농가의 걱정이 많다”며 “딸기 정식 후 활착과 병해충 방제 관리 등 농가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읍,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울진군, 농산물 가공상품 유통 마케팅 컨설팅용역 결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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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한때 최고의 번성기를 누렸던 항구가 있었다. 자연의 축복을 받아 각종 어종이 풍부했고, 그 덕분에 사람이 드나들고 물자가 오가며 이름을 떨쳤다. 포항 구룡포항, 경주 감포항과 함께 동해 남부의 중심 어항 역할을 했던 울진 죽변항 이야기다. 내년이면 개항 100주년을 맞아, 죽변항은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동해의 거친 바다를 닮은 투박함 속에 부드러운 매력이 숨어 있는 죽변항으로 초대한다. ◆ 죽변항의 옛이야기 지난 2010년 죽변면 죽변리에서 유물이 발견됐다. 조기 신석기시대(기원전 6000년경)에 낚싯배로 쓰인 목재 선박과 노 등이었는데, 당시 이 일대에 사람들이 있었고 어업 생활상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발견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이민 이주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죽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후 어항의 모습을 갖추고 출어가 합법화되고, 항구의 기반이 되는 등대가 세워졌다. 이처럼 사람들은 고대부터 오랫동안 죽변항 주변에 터를 잡고 바다와 함께 살아왔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살기 좋은 자연환경이 큰 역할을 했으리라 짐작된다. 죽변지역은 해류의 영향으로 사계절 비교적 온난한 편이다. 이로 인해 좋은 어장이 형성될 수 있었고, 예로부터 수산물이 풍부했
초겨울, 울진 예찬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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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癸卯年) 울진 후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동해안 일출
울진군, 2022 죽변항 수산물 축제
아름다운 미항 울진 후포마리나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