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상호 친목 도모와 우애 증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3월1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나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탁구는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작은 공 하나에 담긴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과 기술의 조화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치열한 두뇌 스포츠의 면모를 보여준다. 세대 간 장벽 없이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로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랠리와 빠른 공수 전환은 관람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인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이번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색다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어 눈길을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월 21일 가족센터 2층 다목적소통공간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기초학습, 진로설계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 취지와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를 도모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료, 체재비를 지원하는 모국방문 지원사업, 영유아기~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녀 지원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녀의 교육과 진로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통합적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지난 2월 6일 열린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에서 총 7개의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최정상급 사격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거둔 성과와 한국신기록 경신 등 뛰어난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정기표창에서 팀은 최고 영예인 최우수단체 표창을 받으며 시즌 내내 이어진 우수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꾸준한 기록 경신과 안정적인 팀 운영, 지도진과 선수단의 유기적인 호흡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분석된다. 김란아 코치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선수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지도자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여자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단체 2회, 개인 2회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한국신기록 표창 4개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권은지 선수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팀 성적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선수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당시 전지훈련 중으로 정기표창에 참석하지 못하고 일정을 마친 뒤 표창을 전달받았으며, 훈련과 대회 준비에 매진하는 가운데 값진 결실을 확인하게 됐다. 최우수단체 표창을 비롯해 지도자, 한국신기록, 우수선수 표창까
2025년 5월 출범한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설립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첫 생활체육사업으로,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모집 기한은 2월 20일까지다. 이 중 슐런과 한궁 종목은 참여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된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운영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개 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종목은 전문 체육지도자가 장애인 대상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일상 속 규칙적인 운동 습관과 사회적 교류 및 여가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 유형과 체력 수준을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종목별 신청 방법은 울진군청 및 울진군장애인체육
울진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3월 1일 오전 11시까지 울진 금강송숲 지관서가에서 한국의 4대 종교 전통 수행법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는 ‘힐링 유니버스 – 종교인들이 들려주는 명상, 기도, 치유’ 캠프(주최: 울진군, 재단법인 지관, 주관: 사단법인 마인드랩)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네 명의 종교인들(하원 스님, 김홍일 신부, 박대성 교무, 최재중 목사)이 각 종교의 수행법을 직접 지도하며, 참가자가 온전한 삶을 위한 심신 치유와 영적 지혜를 각 종교별 수행 체험을 통해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네 명의 종교인과 함께하는 라운드 토크쇼, 청정하고 고요한 울진 금강송숲 걷기 명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종교인과 참가자 간 자유로운 대화와 소통을 위한 소그룹 모임 시간도 마련된다. 모집인원은 30명이고, 참가비는 식사 포함 2만원(울진군민 무료)이다. 신청 및 세부 안내는 사단법인 마인드랩 홈페이지(https://mindlab.or.kr)에서 볼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종교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역 주민은 물론 명상과 수행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울진 금강송숲의 자연환경 속에서 심신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갖는 계
울진군은 낡고 퇴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울진초등학교 앞 옹벽을 산뜻한 벽화 거리로 재조성하는 ‘울진초등학교 앞 벽화 리모델링 사업’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인 울진초등학교 등굣길 옹벽 벽화는 설치된 지 오래되어 페인트가 벗겨지고 변색이 심해, 등하교하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울진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오는 3월 초 개학 전 준공을 목표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덧칠 작업을 넘어, 기존 노후 벽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균열을 메우는 등 기초 보강 작업을 충실히 진행해 벽화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새롭게 그려질 벽화는 ‘울진군의 사계’를 주제로 하여, 초등학교 앞이라는 장소적 특성에 맞게 따뜻하고 희망찬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칙칙하던 등굣길은 밝고 안전한 거리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더 나은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지역의 새로운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체육프로그램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등을 포함한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1차 모집은 지난 1월 31일까지 진행됐다. 현재 요트, 풋살 등 5개 종목에 대해 오는 2월 13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개월간이며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모집 일정에 따라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인 최대 2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종목은 해당 분야의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생활체육프로그램은 ‘생활체육프로그램 7330(일주일에 3번, 30분 이상 운동) 실천을 목표로, 일상에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육 종목에 도전하며 새로운 경험과 여가생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은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다양한 종목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14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관내 7개 축구장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 축구대회인 ‘2026 울진금강송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울진군체육회·울진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중등부 126개 팀,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본선 경기(연호·보조·흥부·죽변구장)부터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 축구팬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중등 1·2학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전국대회로, 매년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축구단 산하 중등부 16개 팀이 참가해, 참가 선수들이 프로팀의 체계적인 전술과 높은 기량을 직접 경험하며 경쟁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수천 명의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최근 슬로베니아 루셰(Ruse)에서 열린 ISSF 사격 그랑프리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026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 이번 대회는 시즌 초반 치러진 국제대회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다져온 기량을 국제무대에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지훈련 기간 중 참가한 그랑프리 등 국제대회에서 권은지 선수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박예은 선수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팀 성적에 기여했다. 이들 대회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의 연장선에서 치러졌으며 선수단은 실전 감각 점검과 경기 운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경기에 임해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같은 흐름은 지난 시즌 성과와도 맞닿아 있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2025년 금메달 1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등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신기록을 네 차례 경신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울진군은 이번 국제대회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월 27일 선수단과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축하·격려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서 2026년 훈련 방향
울진군은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한다. 이번 선발은 울진의 역사·문화·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해설사를 충원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급증하는 문화관광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신규양성교육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3주간의 신규양성교육을 이수하고, 3개월간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최종 배치심사를 통과해야 정식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내달 4일까지 울진군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선발을 통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해설을 넘어, 울진의 숨은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전문 해설 서비스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울진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며 “울진 관광의 얼굴이 되어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후포면에 위치한 울진군 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영어 기초 완성 ▲책 속 주인공 인형퀼트 ▲한자랑 놀자! 등 총 3개 과정이 최종 확정돼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청소년 방송댄스, 칼림바 연주교실, 드론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원대한 꿈을 향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한 울진군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댄스 연습실 등 청소년 전용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