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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암 생존자 건강관리는 울진군보건소에 맡기세요

울진군보건소(소장 남화모)는 지난 25일과 26일 울진군의료원에서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주관으로 전문인력 역량강화교육 및 생존자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소화기 내과 교수인 전성우 대구․경북지역암센터장이 울진군의료원과 보건소 암 관련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지역 암관리 사업 운영을 위한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는 신체·정서·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울진군 재가암환자(암 생존자) 25명을 대상으로 영양 및 건강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미술요법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암 생존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암 진단 후 완치 목적의 치료가 끝난 암 생존자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관리와 정신적·사회적 고통을 이기는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생존자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남화모 울진군보건소장은 “현재 관리하고 있는 관내 암 생존자 3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통해 영양식 배부와 건강체크 등 맞춤형 건강관리로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

울진군의료원, 방사선비상진료 훈련 실시

울진군의료원(원장 정호성)은 방사선비상 상황 발생 시 방사선비상진료 전문요원의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사선 비상진료 훈련을 지난 5월 18~19일 양일간 실시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한울권역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인 울진군의료원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한울원전에서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하여 비상발령 단계에 따라 방사선 피폭 및 오염 환자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시작됐다. 이번 훈련은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인 울진군의료원의 △원내 비상대응절차(도상)운영 훈련을 통한 대응 방안 모색 △현장진료소 설치 및 운영 △환자 유입에 따른 원내 비상진료절차(환자분류, 제염, 처치, 후송) 점검 등 신규 비상진료요원의 기본소양 함양을 위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 훈련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울진군의료원에서 진행된 실제 훈련으로 신규 비상진료요원으로 참여한 의료원 관계자는 “방사능 재난으로 인한 환자는 일반 환자보다 예측하기 어렵고 발생 후 2차 손상 및 피해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에 비상진료요원으로서 유사시 대비를 위한 방사능재난 대응 훈련의 반복이 필수일 것”이라며, “처음으로 참여한 이번 훈련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울

울진군의료원, 경북대학교병원 간 간담회 실시

울진군의료원(원장 정호성)에서는 지난 5월 23일 경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미개설 진료과목에 대한 순회 진료 시행과 교육부 지원 공공의료기관 의사지원 시범사업인 공공임상교수제도 도입과 관련하여 울진군의료원에 의사 파견을 요청하는 업무 협의를 가졌다. 올해 4월에 울진군의료원에서는 공중보건의사 3명이 복무 만료되어 안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및 계약의사인 비뇨의학과 의사의 퇴사로 진료과목에 공백이 발생하였다. 현재 공중보건의사는 몇 년 전부터 의학전문대학원 출범과 여성 의과대학생의 증가로 인해 한해 배출되는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급감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229곳 시군구 대상으로 105곳의 인구소멸위험지역을 지정하였으며, 울진군 또한 인구감소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렇게 의료수요가 충분하지 못한 울진지역에서 모든 의사를 계약의사로 채용하기에는 인건비와 지원인력, 의료장비를 구비하는데 많은 자원이 필요한 실정이며 열악한 정주여건으로 의사를 구인 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민들이 먼 지역으로 가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상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필수의료 제공을 하고자 실질적인 의료인력

울진군, 올해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찬걸, 민간위원장 전병호)는 지난 20일 울진군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증진 및 민간과 공공의 협력 연계 도모를 위해 ‘2022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에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대표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신규 위원의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손정일 관장, 부위원장은 오차드요양병원 이향희 원장이 선출되었고, 사회보장 관련 시설 및 공공기관, 공익·시민단체 관계자, 기타연계영역 전문가 등 사회보장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이들로 대표협의체 위원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는 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동보고 및 22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사항 심의가 있었으며, 제5기 울진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계획 등의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신임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전의 활동적인 모습을 되찾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그 중심에 위원님들께서 많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난 한해 어려운 와중에




위기에 강한 울진!!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역대 최장인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이재민 328세대, 산림피해14,140ha, 피해복구금액 약 3,027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 울진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막막한 상황이지만 울진군은 태풍 미탁을 비롯한 재난재해를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을 되살려 위기에 강한 울진군의 저력으로 피해복구에 힘을 다하고 있다. 군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주불진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대책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담당 부서의 복구 진행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진화 한 달여 만에 이재민의 약 70%(약 130세대)가 임시주거시설에 입주를 완료하는 등 비슷한 사례의 타 지역에서 산불이후 이재민 주거안정에 수개월이 걸린 것에 비해 울진군은 이재민의 심신안정에 발 빠르게 대처 한 결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함께 중앙부처 등을 수없이 방문하여 울진군의 상황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행보를 진행한 결과, 공공시설 복구에 사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