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의 봄은 바다 향기를 품고 온다... 울진 미역은 봄을 싣고 ~ 최태하 기자
최태하 기자
성류굴 벚꽃길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태하 기자
사군자의 하나인 매화는 만물이 추위에 떨고 있을 때 꽃을 피워 봄을 가장 먼저 알려준다. 이에 불의에 굴하지 않고 고결한 품성을 숭상하는 선비를 상징한다. <문향울진 (文響蔚珍)>을 이룩한 선조들은 매화 상징성과 상통한다. 독립을 향한 선현들의 희생과 노력을 기리는 매화리 기미독립만세공원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을 상징하는 매화와 그 뜻이 닿아 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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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에는 동물원이 있다? 울진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특별한 그들을 만날 수 있다! 최태하 기자
천혜의 대자연 심산유곡, 울진의 '금강소나무숲길'과 '불영사계곡'이 흰눈에 덮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최태하 기자
귀하디 귀한 울진대게, 울진에서는 갈매기도~ 대게를 먹는다... 울진 대게 위판이 끝난 후포항.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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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후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동해의 잔잔한 수평선 위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 아침 첫해가 떠오르고 있다. 【경북 울진군 후포해수욕장=울진일보/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