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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 도의원, 제19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의원(문경, 국민의힘)은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지속적인 입법 활동과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함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 발의 조례인 '경상북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 '경상북도 행복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통해 지역중심 복지체계 구축과 '경상북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한편, 의정대상은 전국 340여 지역신문사로 구성된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지역신문의 날을 기념하면서 각 시‧도 협회의 추천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엄격히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영서 의원은 “지방 분권의 시대,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경북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태하 기자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최근 울진을 비롯한 많은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사람들이 떠나니 생활 필수시설을 비롯해 문화·복지 인프라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통 취약지역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른바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인구감소를 막고, 인구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촌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람이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울진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든 도심지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바로 농촌 협약 및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다. ◆ 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1. 울진군 울진읍에 사는 70대 A씨. 요즘 매일 울진읍사무소로 출근도장을 찍는다. 얼마 전, 울진읍사무소가 문화와 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센터로 새 단장했기 때문이다. A 씨는 월·수요일은 어르신 요가 체조교실을, 화·목요일은 도자기 수업을 듣는다. 어르신 맞춤 강좌라 수강생이 많다 보니, 수업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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