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2023.06.08 (목)
구름많음
동두천 17.2℃
흐림
강릉 25.6℃
박무
서울 18.4℃
박무
대전 18.5℃
흐림
대구 20.8℃
흐림
울산 19.0℃
흐림
광주 18.2℃
흐림
부산 18.6℃
흐림
고창 18.0℃
흐림
제주 19.4℃
구름많음
강화 17.3℃
구름많음
보은 17.4℃
흐림
금산 17.8℃
흐림
강진군 18.9℃
흐림
경주시 18.8℃
흐림
거제 18.6℃
기상청 제공
로그인
메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
원전
피플
기획 · 특집
오피니언
칼럼
기고
문학춘추
공지사항
동정
포토뉴스
여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기사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검색창 열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
원전
피플
기획 · 특집
오피니언
칼럼
기고
문학춘추
공지사항
동정
포토뉴스
여행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공지사항
번호
말머리
전체보기
제목
작성자
작성일
1
【사고】 울진일보 창간일 변경
뉴스관리…
2020/06/26
목록보기
이전
1
다음
제목
제목
글쓴이
검색내용
많이 본 기사
1
울진남부도서관, ‘군민을 위한 컬러인문학’ 강연 개최
2
기성면, 2023년 경로효잔치 성황리 열려
3
울진군, 2023년 건축물 및 기타 물건 시가표준액 고시
4
울진해경, 민해대원 교육·훈련 및 정담회 개최
5
울진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6
울진군,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감성가득 행복나들이’
7
울진군, 무인항공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협의회 개최
8
울진군,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 참가
9
울진교육지원청, 2023년 제1회 울진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10
평해읍, 호국보훈의 달 맞이 현충 시설 환경정비사업 시행
정치
더보기
울진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6일 울진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보훈청이 국가보훈부로 출범한 직후 개최되는 첫 현충일로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라는 주제로 오전 10시 정각 추모를 위한 사이렌과 함께 시작되었다. 추념식에는 울진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학생 대표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국민의례, 조총 발사, 헌화·분향 및 헌작,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거행되었다. 조총 발사는 육군 제5312부대 1대대 장병들이 실시하였고, 헌시 낭독은 울진시경 시문학회 강향주 강사가 미망인의 사연을 시 형식으로 낭독하였다. 또한 애국가 및 현충일의 노래는 울진합창단에서 선창하였으며 참석자들의 흉화와 장갑 전달 및 음료 지원은 재향군인회 여성회 및 여성예비군소대에서 봉사하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더불어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그 고귀한 희생에 대하여 잊지 않겠다”고 추모사로 전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국비 확보방안 논의
울진군, 정책홍보관 6월 정책회의 개최
경제
더보기
울진군, 파티플래너(3급) 자격증 취득 교육 성료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울진군민 20명을 대상으로 파티플래너(3급)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 여성 분야별 전문가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한 이번 파티플래너(3급) 자격증 취득 교육은 여성 농업인들이 실생활에 활용하기 쉬우며, 농촌관광사업과 연계한 팜파티 등 일자리 창출 교육으로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진행하였다. 이번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16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자격증 취득 후 교육농장, 체험장, 가공사업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거나, 부업과 연계한 창업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교육을 통해 배운 전문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울진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며 농촌 여성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무인항공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협의회 개최
울진군, 민간 개방화장실 신규 지정 신청 접수
기획 · 특집
더보기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한때 최고의 번성기를 누렸던 항구가 있었다. 자연의 축복을 받아 각종 어종이 풍부했고, 그 덕분에 사람이 드나들고 물자가 오가며 이름을 떨쳤다. 포항 구룡포항, 경주 감포항과 함께 동해 남부의 중심 어항 역할을 했던 울진 죽변항 이야기다. 내년이면 개항 100주년을 맞아, 죽변항은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동해의 거친 바다를 닮은 투박함 속에 부드러운 매력이 숨어 있는 죽변항으로 초대한다. ◆ 죽변항의 옛이야기 지난 2010년 죽변면 죽변리에서 유물이 발견됐다. 조기 신석기시대(기원전 6000년경)에 낚싯배로 쓰인 목재 선박과 노 등이었는데, 당시 이 일대에 사람들이 있었고 어업 생활상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발견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이민 이주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죽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후 어항의 모습을 갖추고 출어가 합법화되고, 항구의 기반이 되는 등대가 세워졌다. 이처럼 사람들은 고대부터 오랫동안 죽변항 주변에 터를 잡고 바다와 함께 살아왔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살기 좋은 자연환경이 큰 역할을 했으리라 짐작된다. 죽변지역은 해류의 영향으로 사계절 비교적 온난한 편이다. 이로 인해 좋은 어장이 형성될 수 있었고, 예로부터 수산물이 풍부했
초겨울, 울진 예찬
살맛 나는 농촌 만들기로 울진의 경쟁력을 높인다
포토뉴스
더보기
2023년 계묘년(癸卯年) 울진 후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동해안 일출
울진군, 2022 죽변항 수산물 축제
아름다운 미항 울진 후포마리나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