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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의 경영 15계명

  • 작성자 : 갈무리
  • 작성일 : 2020-06-04 10:09:34
  • 조회수 : 2822

이병철의 경영 15계명

1.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2. 신용을 금쪽 같이 지켜라.

3. 사람을 온전히 믿고 맡겨라.

4. 업의 개념을 알아라.

5. 판단은 신중하게, 결정은 신속하게

6. 근검절약을 솔선수범하라.

7. 메모광이 되라.

8. 세심하게 일하라.

9. 신상필벌을 정확하게 지켜라.

10. 전문가의 말을 경철하라.

11. 사원들을 일류로 대접하라.

12. 부정부패를 엄히 다스려라.

13. 사원교육은 회사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14. 목계의 마음을 가져라.

15. 정상에 올랐을 때 변신하라.

"못 미더운 사람은 아예 쓰지 말라. 단, 일단 쓰려고 결정했거든 모든 것을
믿고 맡겨라."

자고로 성공에는 세 가지 요인이 있다. 운(運), 둔(鈍), 근(根)이 그것이다.
사람은 능력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운을 잘 타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그러나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
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한다.
운이 트일 때까지 버텨내는 끈기와 근성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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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곧 경쟁력’ 울진군 혁신 보고회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26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울진군 공무원이 창의적인 제안과 새로운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운영기간동안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군정에 반영이 가능한 제안을 발표하가 위해 마련됐다. 혁신 아디이어 뱅크는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연구모임으로 총 4개 팀, 18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으로, 지속적인 토론과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다양한 혁신 시책을 개발해 왔다. 이날 발표된 수상작은 ▲최우수상은 ‘백쏘공’팀의 ‘오로라의 빛 아래, 쉼이 머무는 울진’을 주제로 한 오로라 기반 체류형 야간관광 개발 ▲우수상은 ‘함께그린울진’팀의 ‘핑크펭귄 전략 및 시범사업’을 주제로 한 루미티 H2 랜드마크 조성사업 ▲장려상은 ‘경제지식네트워크HQ’팀의 ‘노인과 바다에서 청년과 블루오션으로’를 주제로 어촌체험, 해양관광 컨텐츠 조성 ▲노력상은 ‘투플러스 원’팀의 ‘저출생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주제로 고부가가치 농업 산업 육성 및 대기업 연계를 제안 등이 각각 수상했다. 군은 참가팀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2026년도 공직자 해외 배낭 연수지원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병


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