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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무복귀' 법원 결정에 일선 검사들 "사필귀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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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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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울진이 보인다
한반도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푸른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고, 산과 들에는 단풍이 물든다. 이 계절, 누군가는 붉게 물든 산길을, 또 누군가는 푸른 바다 옆 해안길을 걷는다. 그 모든 풍경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경북 울진이다. 지난 1월, 수십 년의 염원이 담긴 동해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울진은 ‘육지 속 외딴 섬’이라는 오명을 벗고, 진정한 철도 관광 시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서울에서 KTX 환승을 거쳐 반나절이면 닿을 수 있는 동해의 청정도시 울진은 이제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자연’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울진군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 해온 테마형 걷기길 콘텐츠는 철도 접근성과 시너지를 내며 전국 걷기 여행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울진군 전역에 조성된 걷기길은 단순한 트레킹 코스를 넘어, 자연과 문화, 치유와 회복이 공존하는 복합형 힐링 공간이다. 길마다 각기 다른 얼굴로 사계절 내내 여행자를 맞이하며, 걷는 속도만큼 천천히 그러나 누구보다 깊이 울진의 풍경과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여행이다. 지금, 그 길을 함께 걸어보자. ■ 금강소나무숲길 – 천년 숲의 숨결을 걷다 금강송면에 위치한 ‘금강소나무숲길’은 국내 유일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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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특별열차 타고 울진으로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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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 ‘탄탄한 성과’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12일 울진 전통문화 교육회관 2층에서 ‘2025년 울진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심화)’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희 울진 부군수와 전진수 울진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수강생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이번 과정은 지역의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학교수·현장전문가·평생교육기관장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총 15차시(45시간)로 진행되었다. 앞서 지난해 기초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올해 심화과정에서는 19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마을평생교육지도사 1급’ 평가에서는 기존 자격 소지자를 제외한 14명이 모두 합격해, 수료생 전원이 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구자희 울진부군수는 “이번 심화과정이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료생들이 앞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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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의 메카, 울진! 스포츠의 파워를 보여주다
살을 에는 추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며칠째 이어진 방망이 타구소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죽변야구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맑은 숨의 젊은 도시, 야구 스토브리그를 끝으로 5개 종목(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육상) 50여 개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곳이 있다. 스포츠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곳, 바로 울진이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온몸을 뜨거운 열기와 땀으로 가득 채운 울진의 웰빙스포츠 전지훈련 현장속으로 가보자. ◇ 다양한 종목의 참가를 통한 스포츠 경쟁력 상승 동해해안성 기후로 따뜻하고 온천·산림·바다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갖춘 환경과 양질의 체육시설 인프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울진에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참가했다. 축구 -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등 다수의 대회를 개최한 2면의 구장을 구비한 온정면의 축구장. 유소년 30개팀, 800여 명이 참가한 훈련은 소통·협력·매너 등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프로축구단과 대학축구부의 훈련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을 것이다. 야구 - 명문 야구고 연습장의 독무대가
울진군에 어서와, 봄!... 다양하게, 특별하게 즐기는 울진 봄 여행
겨울 죽변항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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